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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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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육이오(6.25)주일설교

이김의 주관자/ 삼상17:47/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주일설교/ 현충일설교/ 2010-06-06
이김의 주관자 삼상17:47 오늘은 현충일이 겹쳐진 6월 첫 주일입니다. 잃었던 나라, 침략당한 나라를 살려내기 위해 수많은 순국열사들...

피투성이와 왕후와 음부/ 겔16:6-14/ 6.25설교/ 2010-06-25
피투성이와 왕후와 음부 겔16:6-14 에스겔 16장은 “왜 예루살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비참함을 당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신앙과 애국/ 시127:1-/ 6.25설교/ 2010-06-25
신앙과 애국 시127:1- 예루살렘 서쪽에 위치한, '기억의 산( , 하르 하지카론)' 위에는, 600만 나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롬11:1-8/ 6.25설교/ 2010-06-25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 롬11:1-8 저는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가운데 미국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하다보면 언...

감람산 언덕/ 눅19:41-44/ 6.25설교/ 2010-06-25
감람산 언덕 눅19:41-44 /6.25 한국 민족을 가르쳐 우리는 ‘한의 민족’이라고 하고 한국 문화를 ‘한의 문화’라고 부릅니다. 정확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시3:1-8/ 6.25설교/ 2010-06-25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시3:1-8 이제 6·25 전쟁은 잊히는 전쟁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금년이 60주년입니다. 그때 태어난 아기...

미스바로 모이라 /삼상7:5-14 /6.25
미스바로 모이라 /삼상7:5-14 /6.25 2010-08-12 16:22:47 read : 25 10여일전에 신문 칼럼을 봤더니 아주 놀라운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하...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요 고아라/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25/ 히12:5-13/ 2010-06-25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요 고아라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25 이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되돌아본 6.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46:1-11/ 6.25기념주일설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46:1-11 이번 주는 한국 민족사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동족상잔의 6.25 전쟁이 일어난지 44주년이 되는 주간...

고난 중에 기억해야 할 것/ 단3:19-30/ 6.25설교
고난 중에 기억해야 할 것 단3:19-30 서론 1.6월은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달이다.6월이 되면 긴옷을 벗어던지고 싶은 충동

옛날을 기억하라/ 신32:7/ 6.25기념주일설교
옛날을 기억하라 신32:7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모세의 마지막 노래 가운데 일부분이올시다. 모세는 자신이 죽은 후 민족의 앞날...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13:11-14/ 하용조 목사/ 육이오(6.25)주일설교/ 2015-06-25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롬13:11-14 I. 서론 6.25가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겪은 위기였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경제적인 위기는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경제 ...

조국을 위하여/ 느1:1-11/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60-06-25
조국을 위하여 느1:1-11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89-06-25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5장 9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

하나님의 전신갑주/ 롬13:8-14, 롬13:14/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60-06-26
하나님의 전신갑주 롬13:8-14,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4) I. 서론 우리 육신 생활에 꼭...

환난 날과 기도/ 마18:1-8/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70-06-25
환난 날과 기도 마18:1-8 “환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인생이 있는 곳에 환난이 있습니다. 생(生)이 있...

국가와 민족의 살 길/ 삼상7:3-11/ 6.25기념주일설교
국가와 민족의 살 길 삼상7:3-11 성시 ;시 127편 1절 서론 ; 6월달은 국가 보훈의 달로서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잊을...

민족의 참된 화해를 위하여/ 창45:1-8/ 이동원 목사/ 6.25기념주일설교/ 2008-06-25
민족의 참된 화해를 위하여 창45:1-8 여러분, 우리 한국 민족이 민족성에 있어서 평화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는 상당...

6.25가 주는 교훈/ 삼상17:31-50/ 조용기 목사/ 6.25기념주일설교/ 1995-06-25
6.25가 주는 교훈 삼상17:31-50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6.25가 주는 교훈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45...

신앙과 애국/ 시127:1-2/ 6.25주일설교
신앙과 애국 시127:1-2 매년 6월만 되면 우리는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의 비극의 역사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