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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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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에 관한 설교

사무엘상강해(47)/ 영적 전쟁의 원리(1)/ 삼상19:8-17/ 2002-04-29
사무엘상강해(47)/ 영적 전쟁의 원리(1) 삼상19:8-17 사울은 회개한 뒤 일시적으로 다윗을 다시 복직시킵니다. 그래서 다윗은 다시 사울 앞에서 수금 타는 용사로 재직...

마태복음강해(99)/ 용서/ 마18:21-3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9)/ 용서 마18:21-35 시드니 올림픽에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입장을 했습니다. 요즘 되는 일련의 일들은 우리...

주기도문강해/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마6:9-13, 약1:5-8/ 2016-04-24
주기도문강해/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마6:9-13, 약1:5-8 오늘 드디어 주기도의 마지막 내용에 도달했습니다. 오늘의 설교 내용인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사도신경강해(7)/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1-11/ 임영수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4-04-12
사도신경강해(7)/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1-11 사도신경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제에서 이 부활의 내용은 십자가와 함께 매우 중요합니...

사도신경강해(5)/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사(1)/ 눅23:13-25/ 임영수 목사/ 2014-12-06
사도신경강해(5)/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사(1) 눅23:13-25 사도신경에 대표적인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마리아와 빌라도입니다. 이들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점에서...

마태복음강해(15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28:16-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1)/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28:16-20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크게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하나는 모이는 기능으로서의 예배입니다. 이...

마태복음강해(150)/ 병사들의 보고/ 마28:11-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0)/ 병사들의 보고 마28:11-15 하나의 정치적 신조를 절대화한 나머지, 이단자 내지는 자신들과 뜻을 함께하지 않는 사람을 유죄로 몰고 가는 현상을 가...

마태복음강해(149)/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마28:1-1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9)/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마28:1-10 교차로에서 그랜저와 마티즈가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이 차를 세워놓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그런 경우 ...

마태복음강해(136)/ 겟세마네 기도/ 마26:36-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36)/ 겟세마네 기도 마26:36-46 며칠 전, YMCA 주최로 통일을 기원하는 '아기 섬진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가 경남 하동군 강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런...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김해곤 목사/ 맥추감사주일설교/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텔레비전에 소개되는 사극을 보면 죄지은 사람이나 혹은 죄를 지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묶어놓고 심문하는 장면이 소...

마태복음강해(128)/ 달란트 비유/ 마25:14-3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8)/ 달란트 비유 마25:14-30 수년 전에 유행했던 유행가 가사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저야 놀든, 쉬든, 잠자든, 상관 ...

마태복음강해(127)/ 열 처녀 비유/ 마25:1-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7)/ 열 처녀 비유 마25:1-13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 가운데 저는 무사히 선교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흔히 사람들...

마태복음강해(107)/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7)/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29-34 거리에 노숙자들이 또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숙자 문제는 단순히 그들에게 일할 곳이 없...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우리가 천국을 생각할 때, 단순히 '죽어서 가는 어떤 장소'로만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개념은 그...

마태복음강해(101)/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19:13-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1)/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19:13-15 요즘 우리 아이들이 너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시에 사는 초등학교 아이의 평균적인 일과를 살펴...

마태복음강해(100)/ 바리새인들의 질문/ 마19: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0)/ 바리새인들의 질문 마19:1-12 학창 시절, 엉뚱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선생님을 난처하게 만들었던 학생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

마태복음강해(9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마18:15-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마18:15-17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13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박찬호 선...

마태복음강해(94)/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4)/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다는 말입...

마태복음강해(93)/ 납세에 대한 주님의 답변/ 마17:24-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3)/ 납세에 대한 주님의 답변 마17:24-27 지금 제가 사는 집은 원래 두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가운데 있는 벽을 헐어버리고 두 집을 한 집으로 ...

마태복음강해(88)/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16:13-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88)/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16:13-20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무사히 중국 선교여행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해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