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설교
- 상관(相關)관계의 행복/말 1:6- 2002-08-12 17:24:15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에서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의 감동적인 설교를 들었던 백성들은 교향 당을 찾은후에 성전 재건과 함께 찬란한 역사의 황금시대가 도래하고,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성전 건축을 마쳤으나 오리라고 했던 여호와의 큰 영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번창와 축복은 커녕 오히려 기근과 흉작으로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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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말 1:1-5 2002-08-12 17:25:48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의 마지막인 말라기서를 강해합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 이후 세례요한의 출현까지 약 400년의 공간기에 말씀이 없으셨기에 그 기간을 흑암기라고도 합니다. 말라기 서신을 기록한 선지자는 책이름과 같이 말라기 선지자였다. 그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my messenger)란 뜻이다.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
-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말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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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마지막인 말라기서를 강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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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동역자들/몬 1:20-25절 2002-08-12 17:27:2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의 경우를 살펴보면 주위에는 참 좋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충성이 바울을 바울되게 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동역자들을 항상 기억하고 그들에게 문안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먼저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가 비록 노예였지만 그리스도안
- 바울의 동역자들/몬 1:20-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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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관계/몬 1:15-19절 2002-08-12 17:40:14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로마 제국시대에 가장 많은 노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로마가 통치하던 시대에 노예가 자그마치 6천만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북한 합쳐서 인구가 7천만 정도 된다고 하니까 6천만의 노예가 얼마나 많은 숫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마시(市)에만 해도 65만의 노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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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호소/몬 1:8-14절 2002-08-12 17:43:19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 아가서 8장 6절에 보면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신약 고전 13장 1절에서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의 힘이 그 어떤 힘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용서
- 바울의 호소/몬 1:8-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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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기도/몬 1:4-7절 2002-08-12 17:44:26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서에 나오는 오네시모는 노예였습니다. 오네시모는 주인의 집에서 도망을 치면 자유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네시모는 주인 빌레몬의 집을 도망쳐서 꿈의 도시, 환락의 도시인 로마로 걸음을 향했던 것입니다. 오네시모는 아마 큰 꿈에 부풀어있었을 것입니다. 주머니에 돈도 두둑하고, 더구나 주인의 간섭도 없고,
- 바울의 기도/몬 1: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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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에 나오는 오네시모는 노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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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문안/몬 1:1-3절 2002-08-12 17:45:24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레몬서에 대한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전체 줄거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전체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소아시아지역의 작은 도시 '골로새'라는 곳에 마음씨 좋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살았던 빌레몬이라는 사람의 가정이 있었습니다. 이 가정에는 노예가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오네시모&
- 바울의 문안/몬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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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벧후 3:9-13 2002-08-12 17:46:45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84편 10절에 보면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그렇습니다. 주님 앞에서 영광드리는 하루가 죄짓고 사는 천 날 보다 귀한 것입니다. 이제는 더 낭비할 시간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하루를 천년처럼 살
-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벧후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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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10절에 보면
- 영의 자유신앙/벧후 2:19-22 2002-08-12 17:48: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절에 베드로는 '거짓선생을 경계하라'고 경계해야 할 이유를 여러가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거짓선생은 남을 속입니다. 주를 부인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탐심으로 가득차있고,호색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섹상에 왜 거짓선생이 이토록 판을 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말할 필요없이 종말이 가까왔기
- 영의 자유신앙/벧후 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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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절에 베드로는 '거짓선생을...
- 마지막 당부 /벧후 1:12~15 2002-08-12 19:33:4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어떤 사람도 나이가 드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그만큼 성숙해져야 하는데 그렇치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값도 못한다고 합니다. 하루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고, 더러는 돌 밭에 떨어지고, 더러는 가시 덤불
- 마지막 당부 /벧후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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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를 다 주께/벧전 5:7-11 2002-08-12 19:34:42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염려 근심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거의 없는 줄 압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매여 사느냐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며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소심한 사람은 작은 문제도 너무 크게 생각하여 지나친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대범한 사람은 큰 문제를 만나도 문제 앞에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자꾸
- 염려를 다 주께/벧전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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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근심 없이 살...
-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벧전 4:7-11 2002-08-12 19:36:10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사람들의 집 거실에 놓여 있는 괘종시계에는 흔히 "Memento Mori" 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라"라는 말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되는 괘종시계에 이 말을 새겨 둠으로써, 사람들은 인간의 유한성을 잊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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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벧전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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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을 이기는 자세/벧전 4:12-19 2002-08-12 19:35:27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월드컵에서 축구는 선수가 체력의 기본 자세가 바로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히딩크 감독은 그 사람을 선발로 뽑지 않았습니다. 기본자세가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운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간사의 모든 일들도 다 그렇습니다. 어떤 일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것에 대응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 고난을 이기는 자세/벧전 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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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축구...
- 인생의 두 때/벧전 4:1-6 2002-08-12 19:36:55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성도들이 방탕의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지난날 닭 울기 전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부끄러운 실수를 생각하면서 이제는 정말 육체의 남은 때를 주님 유익되게 살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기
- 인생의 두 때/벧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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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사도는 본문의 말씀을 ...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벧전 3:13-17 2002-08-12 19:37:49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봉독해드린 베드로전서는 베드로가 쓴 사랑의 서신입니다. 베드로전서에는 격려하는 내용 이 많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를 '격려의 서신'이라고도 합니다. 베드로전서에는 "나그 네"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나그네 서신"이라고도 합니다. 베드로전서는 고난당한 성도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벧전 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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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독해드린 베드로전서는 베...
-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벧전 3:8-12 2002-08-12 19:38:54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혀의 움직임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수와 위험성이 많기에 하나님께서도 눈, 귀, 손, 발은 다 두 개씩 만드시면서 입은 하나만 만드신것 같습니다. "보고, 듣고, 일하는 것은 많이 해도 말은 적게 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신약성경(약 1:19)에서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벧전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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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움직임이 많으...
- 사랑의 대상/벧전 3:8~12 2002-08-12 19:39:42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는 고난은 뜻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누구도 행복한 삶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상 인생에는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 많고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슬픔과 고통 이 더 많이 찾아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리스도인이라고
- 사랑의 대상/벧전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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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인들에게 ...
- 가정생활/벧전 3:1-7 2002-08-12 19:40:41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험하다 보니 산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사탄의 공격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이 세상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많고 속았다고 생각되는 때도 많이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의 인생 속
- 가정생활/벧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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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고난/벧전 2:18-25 2002-08-12 19:41:2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욥5:7) 고난은 누구에게나 예외일수 없는 그리고 피할 수 없는 보편적이며 숙명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을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세상에는 고난이 있기에 사람들이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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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난/벧전 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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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난을 위하...
- 그리스도인의 신분/벧전 2:4-10 2002-08-12 19:42:07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말한다면 '네 주제를 파악하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마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학생이 자신의 신분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게될 때
- 그리스도인의 신분/벧전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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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