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관한 설교
-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요일5:18-21, 호4:6-7/ 2005-02-21
-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요일5:18-21, 호4:6-7
영국에서 배를 타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으로 가는 배...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가 더 크다/ 요일3:24-요일4:6/ 2002-02-21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가 더 크다
요일3:24-요일4:6
요즈음 우리는 정보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T.V, Radio, 신문, 잡지, ...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가 더 크다/ 요일3:24-요일4:6/ 2002-02-21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가 더 크다
요일3:24-요일4:6
요즈음 우리는 정보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T.V, Radio, 신문, 잡지, ...
- 우리의 사귐/ 요일1:3-7/ 2001-11-28
- 우리의 사귐
요일1:3-7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1-4/ 2002-03-08
-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1-4
역사를 보는 관점을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
- 우리는 지지않는다/ 벧전5:6-11/ 2009-09-03
- 우리는 지지않는다
벧전5:6-11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
-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벧전5:8-9/ 2004-08-14
-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벧전5:8-9
오늘은 영적 전쟁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대적은 마귀입니다. 우리가 인...
-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벧전5:8-9/ 2004-08-14
-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벧전5:8-9
\"⑧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벧전4:7-11/ 2001-12-05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벧전4:7-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더위와 싸우며 생활하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그러나 오늘이 8월 마지막 주...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2003-04-03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1.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800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2003-04-03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1.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800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2003-04-03
- 그렇게 해서 우리는
벧전2:21-25
1.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800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벧전2:9-12/ 2007-04-03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벧전2:9-12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그것은 그 존재에 맞...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벧전2:9-12/ 2007-04-03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벧전2:9-12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그것은 그 존재에 맞...
- 우리를 부르신 뜻/ 벧전2:9-10/ 2005-12-07
- 우리를 부르신 뜻
벧전2:9-10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
- 우리의 신분/ 벧전2:9-10/ 2003-12-08
- 우리의 신분
벧전2:9-10
사람은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집니다. 천국은 소유가 아닌 신분으로 가는 곳입니...
-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의 피/ 벧전1:18-19/ 2006-07-12
-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의 피
벧전1:18-19
기독교 성례의 의미
기독교는 성찬식과 세례식, 이 두 예식을 일컬어 성례(...
- 우리는 앞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1:28-33/ 2005-01-04
- 우리는 앞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1:28-33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알렉산드리아로 향하는 마차 위에 할머니 한 분이 올라탔...
- 우리가 어디로 갈꼬?/ 신1:28-33/ 신년축복주일설교/ 2001-01-03
- 우리가 어디로 갈꼬?
신1:28-33
새해가 시작된 첫 주일입니다. 올 한 해가 시작된지도 7일 째 되는 날입니다. 올 한해 어떻게 살겠습니...
- 우리가 어디로 가야겠습니까?/ 신1:19-33/ 2008-02-06
- 우리가 어디로 가야겠습니까?
신1:19-33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