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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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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관한 설교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시선/ 시139:1-10/ 홍문수 목사/ 2017-11-29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시선 시139:1-10 옛날 어느 수도원에 덕망이 높은 원장님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특히 한 아이를 총애했습니다...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계15:1-/ 2014-12-10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계15:1- 오늘은 「정금은 고난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고난을 통...
참제자의 길을 가라/ 마10:5-15/ 홍종일 목사/ 2020-05-23
참제자의 길을 가라 마10:5-15 제가 서울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이사인데 제가 최종적으로 트럭의 조수석에 타고 내려오는데 그 기사가 저에게 뭐하시는 분...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2)/ 마5:13/ 홍종일 목사/ 2020-05-2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2) 마5:13 이제는 너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식상해버린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자, 한번 우리 자신을 잘 살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1)/ 마5:13-16/ 홍종일 목사/ 2020-05-2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1) 마5:13-16 오늘 말씀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예수 믿는 이들이 모를 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 ...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15:21-28/ 홍종일 목사/ 2020-04-23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15:21-28 믿음이란 사실 추상적인 그리고 관념적인 용어입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말에는 절박함 그리고 ‘그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음’이라는 뜻...
누가 성탄의 주인인가?/ 마21:17-/ 홍종일 목사/ 성탄절설교/ 2020-12-25
누가 성탄의 주인인가? 마21:17- 성도 여러분제가 어릴적에 기억하기로는 그때는 예수믿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2월에 접어들자 마자 길거리에...
변화산의 예수님과 제자들/ 막9:2-/ 홍종일 목사/ 2020-03-20
변화산의 예수님과 제자들 막9:2- 정관의 저희 집 뒤에는 백운산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소학대와 매암이 있지요. 소학대는 사실 볼거 없지만 매암은 평평하고 큰 바위...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행1:15-26/ 홍종일 목사/ 2020-03-21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행1:15-26 우리가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뭐냐면 “나 아니면 안돼” 또는 “나만이 그것...
장래 일의 그림자/ 골2:16-19/ 홍종일 목사/ 2020-05-20
장래 일의 그림자 골2:16-19 오늘도 역시 골로새서의 말씀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바울은 항상 그의 서신에서 너무 많은 것들을 요구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말씀을 ...
순례자의 꿈/ 창28:10-/ 홍종일 목사/ 2020-05-24
순례자의 꿈 창28:10- 요즘 젊은이들 가운데 ‘이생망’이란 말이 유행이랍니다. ‘이번 생은 망했다’ 그런데 인간의 생은 한번뿐이 없습니다. 이번 생이 망했다고 해...
갈렙의 승리 그러나/ 삿1:17-/ 홍종일 목사/ 2020-05-22
갈렙의 승리 그러나 삿1:17-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함께 하기만 하면 세상만사가 다 ok입니까?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 삿3:31/ 홍종일 목사/ 2020-05-21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 삿3:31 오늘도 역시 지난 주에 이어서 사사기의 내용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이 한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7-14/ 홍종일 목사/ 2020-02-19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7-14 우리는 지난주에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 안에 우상을 제하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건 안 배워도 잘 알고 있다고요?...
여호와의 영이 떠나면/ 삼상16:14-23/ 홍종일 목사/ 2020-05-23
여호와의 영이 떠나면 삼상16:14-23 우리는 흙으로 지음받았지만 여호와의 생기가 들어옴으로 생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육과 영을 함께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시37:1-18/ 홍종일 목사/ 2020-12-04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시37:1-18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을 맞이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우리 성도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
감사는 축복의 근거/ 눅17:11-19/ 추수감사주일설교/ 2021-11-23
감사는 축복의 근거 눅17:11-19 I. 서론 영국에서 110명의 청교도 기독교인들이 카톨릭의 모진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미지의 ...
헛된 수고 하나님의 은혜/ 시127:1-5/ 2017-03-21
헛된 수고 하나님의 은혜 시127:1-5 시편 127편은 유대 나라의 지혜의 왕이라고 별명이 붙은 솔로몬의 시입니다. 솔로몬은 온갖 부귀와 영화를 다 누린 왕입니다. 수많...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25-34/ 2012-03-25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25-34 오늘은 의학 공부부터 하겠습니다. 오장이 무엇입니까? 장이란 속이 꽉 찬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장은 심장,...
의의 종/ 롬6:15-23/ 2016-04-24
의의 종 롬6:15-23 제임스 디 멜로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