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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설교

장례예배 설교 모음/창47:8-10 2008-06-19 14:02:25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종천 목사 성경 창세기 25:7-11 고 정인현성도 임종예배 이 시간 같이 은혜 받고자 하는 말씀의 제목은 ‘아브라함의 아름다운 죽음’입니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인생에서는 마지막 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끝을 맺느냐는 중요합니다. 어떻게 끝을 맺는 것이 아
장례예배 설교 모음/창47:8-10 2008-06-19 14:02:25 read : 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종천 목사 성경 창세기 25:7-11 ...

의인의 죽음에 대한 의미/사57:1-2 2008-06-19 14:03:3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사57:1-2) <序言> 2008년 새해 첫 주부터 슬픈 소식을 전하게
의인의 죽음에 대한 의미/사57:1-2 2008-06-19 14:03:3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

장례식 설교/주용수목사 2008-06-19 14:04:36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또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장례식 설교를 몇편 올려 봅니다. 장례를 치룰 때마다 아버지는 껍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장례는 봄에 내리는 비같습니다. 눈물이 있습니다. 축축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장례는 메마른 가을 같습니다. 눈물이 없습니다. 그것은 아마 자식들의 살에, 피에 어머니의 정성이 잔뜩 묻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
장례식 설교/주용수목사 2008-06-19 14:04:36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또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장례식 설교를 몇편 올려 ...

장례준비및 진행 2008-06-19 14:05:0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예식이란 임종때부터 입관, 발인, 하관식까지를 가르키는 것으로서 나라마다, 지방마다, 종교마다 다르며 시대의 변천에 영향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 장례예식은 어느 가정에서나 당하는 일이지만 미리 준비가 되는 일이 아니고 막상 닥치고 나면 가장 경황이 없는 일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예식보다도 준비가 복잡하고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고
장례준비및 진행 2008-06-19 14:05:0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예식이란 임종때부터 입관, 발인, 하관식까지를 가르키는 것으로...

장례식 준비.설교 2008-06-19 14:05:45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 2:16-17 1. 이별이 주는 선물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삶 자체에 대해 별 의욕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매의 아픈 마음을 들어 주었습니다. 흐르는 눈
장례식 준비.설교 2008-06-19 14:05:45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 2:16-17...

추모(장례식) 설교 성경구절 2008-06-19 14:06:32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식 설교는 아래 성경 구절로 본 설교 검색에서 1)요14:2 2)고후5:1 3)히12:22-23 4)계7:17 5)계7:9 6)계7:5-9 7)계21:4 8)계22:3-5 9)마22:30 10)마22:30 11)고전15:42 12)눅23:42-43 13)요14:3 14)빌3:20 15)골3:1 16)히1
추모(장례식) 설교 성경구절 2008-06-19 14:06:32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식 설교는 아래 성경 구절로 본 설교 검색에서...

장례찬송 2008-06-19 14:07:33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찬송 91 슬픔 마음있는 사람 94 예수는나의힘이요 163 언제주님다시오실는지 168 하나님의나팔소리 186 내주의보혈은 188 만세반석열리니 220 구주예수그리스도 221 나가안복지귀한성에 222 보아라즐거운우리집 226 저건너편강언덕에 228 저좋은낙원이르니 231 주가맡긴모든역사 232 아름다운본향 233 황무지가장미꽃같
장례찬송 2008-06-19 14:07:33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례찬송 91 슬픔 마음있는 사람 94 예수는나의...

장례설교 - 2008-06-19 14:08:37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명으로 마친 생애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신 해암 이준묵 목사님이 여기 말없이 누워 계십니다. 목사님의 일생은 주님의 교회를 섬기시면서 행복하게 산 생애였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마음으로 고별예배를 드리려고 여기 모였습니다. 최일환 장로님은 이런 시로 흠모했습니다. 하나님 섬기듯이 이웃을 받들고 이웃 사랑하듯 흙을 만지
장례설교 - 2008-06-19 14:08:37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명으로 마친 생애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신 해암 이준...

장례식 설교 계21:1- 2008-06-19 14:10:16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헌 것보다는 새 것을 좋아합니다. 옷을 입어도 새 옷을 입고 싶어하고, 음식을 먹어도 새로 차린 음식을 먹고 싶어합니다. 또 가구나 집, 자동차도 중고품보다는 새 것을 갖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이제 읽은 말씀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졋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습니
장례식 설교 계21:1- 2008-06-19 14:10:16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헌 것보다는 새 것을 좋아합니다. 옷을 입어도 새...

장례식 설교 /창28:10-20 2008-06-19 14:11:07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형 에서에게 쫓기어 고향을 떠난 야곱, 유숙할 곳이 없는 나그네의 석양길, 영접해 줄 사람이 없는 광야의 나그네, 동행자가 없는 외로운 나그네, 야곱의 모습에서 우리 인생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인생은 야곱처럼 고향을 상실한 나그네들입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난 이유는 장자의 기업을 빼앗기 위해 형을 속
장례식 설교 /창28:10-20 2008-06-19 14:11:07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형 에서에게 쫓기어 고향을 떠난 야곱...

장례식 설교/ 히 11:13-16 2008-06-19 14:11:49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당할 때마다 다시 한번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인도의 어느 산간에서 수도하고 있는 성자에게 한 부인이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어린아이를 끌어 안고 이 성자에게 살려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성자가 보니 이 어린 아이는 이미 숨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성자가 부인에게 말하였습니다. 겁당신의
장례식 설교/ 히 11:13-16 2008-06-19 14:11:49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당할 때마다 다시 한번 ...

장례식 설교/ 요 14:1-6 2008-06-19 14:12:27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인생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리 중에 가장 확실한 진리가 있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불확실한 한 평생의 고독한 길을 죽음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길은 두 갈래의 길입니다. 한 사람은 죽음을 향하야, 한 사람은 생명을 향하여,
장례식 설교/ 요 14:1-6 2008-06-19 14:12:27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자 /히11:13-16 2008-06-19 14:12:58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궁중에서 왕을 즐겁게 하고 때로 왕이 잘못했을 때 풍자적인 놀이로 왕의 잘못을 깨우치게 했던 직업 가운데 광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광대의 바보같은 익살을 보고 임금님께서 당신의 지팡이를 건네주며 겁너보다 더 멍청한 사람을 만나면 이 지팡이를 주라겂고 하였습니다. 몇 년이 지나 임금님이 임종을 맞게 되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자 /히11:13-16 2008-06-19 14:12:58 read : 7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궁중에서 왕을 즐겁게 하고 때...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하여 2008-06-19 14:13:26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하 2:1-3 우리가 인생이란 말을 할 때 출생, 결혼, 죽음을 동일선상에 놓고 말합니다. 출생이나 죽음 어느 하나도 인생에서 제외 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아도 어느 때는 희극을 보고, 어느 때는 비극을 봅니다. 실패한 인생과 성공한 인생을 봅니다. 그리고 비극은 비극대로 가치를 말하고, 희극은 희극대로 가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하여 2008-06-19 14:13:26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하 2:1-3 우리가 인생이란 ...

고인을 보내며(장례식 설교) 2008-06-20 11:56:37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집 고후 5:1-5 0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0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0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04
고인을 보내며(장례식 설교) 2008-06-20 11:56:37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집 고후 5:1-5 01 만...

장례 설교 2010-01-25 15:25:0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종예배 찬송 : 290장, 289장, 474장 본문 : 시90, 히9:27, 사57:1~2, 창3:19, 요14:1~6 요약: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육체와 영혼을 지으셨다. 創造主 被造物과의 關係/生命과 死亡/목숨과 生命 ①형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祝福이다.(계14:13)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되다. 육신/땅을 기업, 영혼/
장례 설교 2010-01-25 15:25:0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종예배 찬송 : 290장, 289장, 474장 본문 ...

그리스도인의 죽음 /장례설교 2010-01-25 15:27:01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호칭 편의상 고인을 집사님이라 부름. 우리가 드리는 장례식 예배는 죽은 집사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말을 할지라도 집사님은 들을 수가 없으며 아무리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해도 그분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집
그리스도인의 죽음 /장례설교 2010-01-25 15:27:01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장례설교/ 인생의 종말 /창49:28-30 2010-01-25 15:29:35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명 전 예배 설교(돌아가실 분이 믿음이 없는 경우) 찬송: 534, 539 인생이란 무시무종(無始無終)한 영원한 존재가 아니라 유시유종(有始有終)한 한정적인 존재입니다. 태어났다가 때가 이르면 죽고마는 존재가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영원 지존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요,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이 생명과 호
장례설교/ 인생의 종말 /창49:28-30 2010-01-25 15:29:35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명 전 예배 설교(돌아가실 분이 믿음이 없는 경...

장례설교/ 하늘가는 밝은 길 /엡2:4-10 2010-01-25 15:37:23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음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일생을 살아가기도 힘에 겹지만, 고단한 삶을 살고 난 후에도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몸들인 것입니다. 모두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에서도 살고 또 죽은 후에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혀진다는 귀한 사실을
장례설교/ 하늘가는 밝은 길 /엡2:4-10 2010-01-25 15:37:23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

장례 설교 /마지막 날 부활 /요11:24-27 2010-01-25
장례 설교 /마지막 날 부활 /요11:24-27 2010-01-25 15:44:28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