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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설교

장례 설교 /창28:10~20 2010-01-25 15:48:07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형 에서에게 쫓기어 고향을 떠난 야곱, 유숙할 곳이 없는 나그네의 석양길, 영접해 줄 사람이 없는 광야의 나그네, 동행자가 없는 외로운 나그네, 야곱의 모습에서 우리 인생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인생은 야곱처럼 고향을 상실한 나그네들입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난 이유는 장자의 기업을 빼앗기 위해 형을 속였
장례 설교 /창28:10~20 2010-01-25 15:48:07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형 에서에게 쫓기어 고향을 떠난 야곱, 유숙할 ...

장례설교/ 영원한 집 /계7:13-7 2010-01-25 15:52:09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545장 세상을 떠나신 고 ㅇㅇㅇ ㅇㅇ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셨으니 예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집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그곳은 위로가 넘치며 기쁨이 넘치는 무궁한 행복의 나라요 우리 성도들이 가서 살아야 할 영원한 집이요 본 고향입니다. 첫째.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이 세상은 만족이 없는 곳입니다.
장례설교/ 영원한 집 /계7:13-7 2010-01-25 15:52:09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 545장 세상을 떠나신 고 ㅇㅇㅇ ㅇ...

장례설교/ 만나 주실 주님 /암5:8 2010-01-25 15:55:17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관식 예배>찾는 자를 만나 주실 주님 (암 5:8) - 본문 :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 시니라. (아모스 5:8) 죽음의 사자가 평온한 가정에 일격을 가한 날 아침, 태양은 밝은 빛을 잃었었습
장례설교/ 만나 주실 주님 /암5:8 2010-01-25 15:55:17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찾는 자를 만나 주실 주님 (암...

계21:1-7 /故 옥한흠 목사 천국환송예배- 2010-09-16 18:26:29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 홍정길 목사 저는 고인이 되신 옥한흠 목사와 40년 이상 동역했습니다. 제가 옥 목사 처음 본 것은 1968년으로 당시 옥 목사님은 총신대(합동)에 갓 입학한 상태였습니다. 옥 목사님은 나보다 연상으로 당시 나는 67년에 총신대에 입학한 뒤 신학교의 여러 모습을 보고 몹시 실망할 때였습니다. 옥 목사님은
계21:1-7 /故 옥한흠 목사 천국환송예배- 2010-09-16 18:26:29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 홍정길 목사 저는 고인...

장례설교 /계14:13 시116:15 고후5:8 2011-05-11 11:00:20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드리는 장례식 예배는 죽은 집사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말을 할지라도 집사님은 들을 수가 없으며 아무리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해도 그분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집사님이 세상에 살아 계실 동안 행한 충성스러운 성도의 생활에 대해 지금 우리가
장례설교 /계14:13 시116:15 고후5:8 2011-05-11 11:00:20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드리는 장례식 예배는 죽은 집사님을 위...

장례설교 여러유형 2011-05-11 11:04:44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종예배 찬송 : 290장, 289장, 474장 본문 : 시90, 히9:27, 사57:1~2, 창3:19, 요14:1~6 요약: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육체와 영혼을 지으셨다. 創造主 被造物과의 關係/生命과 死亡/목숨과 生命 ①형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祝福이다.(계14:13)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되다. 육신/땅을 기업,
장례설교 여러유형 2011-05-11 11:04:44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임종예배 찬송 : 290장, 289장, 474장

남자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5: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고성경: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호칭 편의상 고인을 집사님이라 부름. 우리가 드리는 장례식 예배는 죽은 집사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말을 할지라도 집사님은 들을 수가 없으며 아무리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해도 그분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남자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5: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고성경: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여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7:2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고성경: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참고: 목사는 많은 장례식을 인도합니다. 목사는 항상 부드럽고 동정심 어린 마음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장례예배는 결코 의식적이거나 사무적이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어떤 장례예배는 다른 장례식보다도 목사에게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나느 103세로 세상을 떠난
여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7:2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고성경:요한계시록 14:13 시편 116:15 고린도후서5:8

비극적인 죽음을 만난 사람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9: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많은 신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일 인생의 이 모든것을 이해한다면 하나님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장례식에 관계된 비극은 우리 마음에 새롭게 부딪쳐 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우리는 의아해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 대답을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결코
비극적인 죽음을 만난 사람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19: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은 많은 신비들로 가득 차 ...

갓난 아이와 어린 아이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0:5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한 어린 아이를 그에게로 부르신 사실(마 18:2)을 읽고 압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의 사람들 사이에서 사셨던 아주 오래 전의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의 교훈을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팔로 어린 아이를 안으시고 제자들에게 사람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갓난 아이와 어린 아이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0:5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한 어린 아이를 그...

구원받은 노인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2:16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가 젊은 목사였을때 인도햇던 첫 장례식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72세로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장례식이었는데 그 할머니는 결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고백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구원의 모든 기회를 무시하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모든 은혜를 거역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애석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노인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2:16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제가 젊은 목사였을때 인도햇던 첫 장례식을 늘 기...

여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3:2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엘. 무디(D.L.Moody)는 그의 아기가 죽었을 때 "이 장례식은 슬픔이 없게 해 주십시오"라고 장례식을 인도하는 목사에게 말했습니다. 무디느느 자신이 주님을 믿으며 주님께서는 오로지 최선만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의 장례식에 올 때 우리도 무디와 똑같이 느꼈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집사님은 많은 고통
여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3:2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엘. 무디(D.L.Moody)는 그의 아기가 죽었을 때 "이 장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5:0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이 장엄한 행사에 참여하여 드리는 장례식 예배가 죽은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새롭게 느낍니다. 만일 이 시간에 목사에게 한가지 사명이 있다면 그것은 오늘 무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가져오도록 노력하는 일일 것입니다. ○○○씨는 교회라고는 참석해 본적이 없지만 그 사람의 마음속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5:0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이 장엄한 행사에 참여하여 드리는 장...

남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9:4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하여 여러가지 놀라운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믿지 않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모든것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헤어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우리의 모든 기쁨을 끊어버리려고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죽
남자 성도의 장례식 설교 2011-05-18 11:29:40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하여 여러가지 놀라운...

장례예배 설교모음 2011-05-20 10:18:37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위로와 소망 찬송: 539, 545 성구: 살후 2:16-17 1. 이별이 주는 선물 사랑하는 애인과 이별을 한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일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삶 자체에 대해 별 의욕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례예배 설교모음 2011-05-20 10:18:37 read : 8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위...

장로님 장례설교 2011-05-24 10:36:0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슬픔을 당한 유족들, 이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들과 조문하기 위해 오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득선장로님은 모태신앙입니다. 6.25전쟁으로 참전하셨고, 또한 이북의 가족들과 생이별하는 이픔을 겪으신 분입니다. 장로님은 교인들과 함께 하는 것을 참 기뻐하셨고 즐겨하셨습니다. 손수 운전을 하여 교회 이름으로 교
장로님 장례설교 2011-05-24 10:36:0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슬픔을 당한 유족들, 이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들과

故 김의환 목사, 장례 설교 2011-05-24 10:53:20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유일한 위로자 예수 그리스도(살전 4:13~18) 정일웅 총장 설교 오늘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77세의 일기로 생을 다하시고, 생명의 주인되신 우리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존경하는 고 김의한 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총신학창시절에 저에게 신학을 가르쳐 주셨던 우리의 스승님이셨으며, 저희 총신
故 김의환 목사, 장례 설교 2011-05-24 10:53:20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유일한 위로자 예수 그리스도(살전 4:13~18)

집사 장례 설교 2011-05-24 11:11:59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90편 1편 시 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시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집사 장례 설교 2011-05-24 11:11:59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90편 1편 시 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계21:1-7 /故 옥한흠 목사 천국환송예배- 2011-11-06 07:49:22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 홍정길 목사 저는 고인이 되신 옥한흠 목사와 40년 이상 동역했습니다. 제가 옥 목사 처음 본 것은 1968년으로 당시 옥 목사님은 총신대(합동)에 갓 입학한 상태였습니다. 옥 목사님은 나보다 연상으로 당시 나는 67년에 총신대에 입학한 뒤 신학교의 여러 모습을 보고 몹시 실망할 때였습니다. 옥 목사님은
계21:1-7 /故 옥한흠 목사 천국환송예배- 2011-11-06 07:49:22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 : 홍정길 목사 저는 고인...

장례 예배 /삼상20:3, 히9:27 2014-05-28 15:10:0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종예배> 주례자는 고인의 머리 쪽이나 발치 쪽 편한 곳에 앉거나 서서 주례. 1. 예식사 - 지금부터 고 이송학 형제의 임종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묵도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
장례 예배 /삼상20:3, 히9:27 2014-05-28 15:10:0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례자는 고인의 머리 쪽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