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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전1:1-3 2006-10-10 14:32:1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을 기다리는 성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교회 들어오시면서 뒤편의 방송실 유리에 부착된 커다란 플랜카드를 보셨는지요? 이렇게 맨 위에 써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 :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라는 질문을 우리 자신에게 많이 해왔던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전1:1-3 2006-10-10 14:32:10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탄을 기다리는 성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고전1:10-18 2006-10-18 12:49: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사분오열로 분열되었습니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몸이 갈라지고 찢어진 아픈 상처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분열시킨 것은 인간의 죄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분열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고전1:10-18 2006-10-18 12:49:1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한국 개신교회는 사분오열로 ...

성경적인 신앙/고전1:9 2006-11-07 10:54:4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경적인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삶을 보면 예수를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고 있습니다. 단지 종교인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을 덮어 놓고 믿는 사람이 많아요. 성경을 덮어놓고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성경은 열어놓고 믿어야 합니다. 다시
성경적인 신앙/고전1:9 2006-11-07 10:54:4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경적인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날 많은 ...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고전1:26-29 2006-11-17 13:02:3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 없이 강조했던 바와 같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은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의 법칙을 하나님 나라에 적용시킬 수 없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세상에 적용시킬 수도 없다. 이 둘은 서로 물과 기름과도 같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을 이해할 수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고전1:26-29 2006-11-17 13:02:3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 없이 강조했던 바와 같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하나님 나라의 ...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전1:18-31 2006-11-17 13:05:1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세상은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며,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기준이 됨을 알아보았다.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는 세상은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만, 그리스도의 피를 기준으로 하는 교회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추구한다. 이렇게 세상과 교회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그런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전1:18-31 2006-11-17 13:05:13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세상은 윤리와 도덕을 기준으로 하며,...

같은 마음, 같은 뜻/고전1:10-17 2006-11-17 13:05:51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분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분쟁이란 성을 내며 다투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분쟁이 있기 마련이다.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며,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거나 주차를 할 때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 간에도 다툼이 있다. 이 세
같은 마음, 같은 뜻/고전1:10-17 2006-11-17 13:05:51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분쟁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분쟁이란 성을 내며 다투는 것을 ...

부르심을 입은 자/고전1:1-9 2006-11-17 13:06:22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유한 고대 도시 고린도는 B.C. 146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당했다가 100년이 지난 후 로마의 시저(Caesar)는 그 도시를 로마의 식민지로 재건하였다. B.C. 29년부터 재건된 고린도는 총독의 거주지이자 아가야 지방의 수도가 되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선교할 A.D. 50년 즈음에 고린도는 이미 인구 50만 명이 넘는
부르심을 입은 자/고전1:1-9 2006-11-17 13:06:22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유한 고대 도시 고린도는 B.C. 146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당했다가 100년...

성숙한 성도가 되십시오/고전1:1-9 2006-12-02 10:47:5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중국 심양의 스리허교회에서 주관한 처소장 신학원 수료식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영하20도의 추위와 빙판길인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곳의 예배당 건축을 지원하려고 후보지를 답사하였고, 영국의 선교사로 만주에서 활동하던 존 로스 목사님이 직접 지은 예배당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숙한 성도가 되십시오/고전1:1-9 2006-12-02 10:47:5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는 중국 심양의 스리허교회에서 주관한 처소장 신학원 수...

기다림의 순례자/고전1:4-9 2006-12-08 12:58:0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에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딸의 요청에 만델라는 아이의 이름을 ‘Hope’ ‘희망’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는 희망이야. 감옥에 있는 동안 희망이 나를 떠난 적이 없었지. 그리고
기다림의 순례자/고전1:4-9 2006-12-08 12:58:0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

그리스도인의 자랑/고후1:12-14 2006-12-28 11:09:4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랑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랑이 부끄러움으로 바뀔 때 엄청난 충격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 자랑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약4:16에 보면 야고보는 사람의 허탄한 자랑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그리스도인의 자랑/고후1:12-14 2006-12-28 11:09:41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랑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랑 없이는 살 수...

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고전1:18-25 2006-12-28 11:35: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님의 모태는 우리 육신의 생명의 고향입니다. 오키나와에 가면 무덤을 어머니 모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까 어머니 모태에서 나왔다가 돌아갈 때는 어머니 모태로 돌아간다.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의 새 생명의 모태 십자가/고전1:18-25 2006-12-28 11:35:3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나의 새 생명의 모...

나는 누구인가?/고전1:30-31 2006-12-28 14:32:1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 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한국
나는 누구인가?/고전1:30-31 2006-12-28 14:32:16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

감사의 수준(차원)/고전1:4-9 2007-01-19 11:42:3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달용 어떤 유대인 어머니가 별로 배운 바가 없는 무식한 어머니였지만 자식은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그 비결이 어디 있었느냐 하면 어머니는 늘 딱 세 가지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하나는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저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 두 번째는 원망하는 사람하고 놀지 말아라. 여
감사의 수준(차원)/고전1:4-9 2007-01-19 11:42:34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달용 어떤 유대인 어머니가 별로 배운 바가 없는 무식한 어머니였지만 자...

고린도전서 서론/고전1:1-3 2004-06-05 10:03: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강해를 끝내고 고린도전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생들에게 여러해 고린도전서를 강의해오면서 목회자들에게나 평신도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에게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주문한 책이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로마서에 비해서 심오한 교리나 사상이 있지는 않지만 실천적인 책이기 때문에 평신
고린도전서 서론/고전1:1-3 2004-06-05 10:03:0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 강해를 끝내고 고린도전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생들에게 여...

성도의 견인/고전1:4-9 2004-06-05 10:03:3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점과 실수와 모순으로 뭉쳐진 것이 사람일지라도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뻔한 거짓말인줄 알면서 비난보다는 칭찬이 듣기 좋은 것은 아픈 곳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인간의 본능 아니겠습니까? 예컨대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대뜸 『야 너 폭삭 삭았구나』라고 하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것이고, 약간 오버하
성도의 견인/고전1:4-9 2004-06-05 10:03:32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점과 실수와 모순으로 뭉쳐진 것이 사람일지라도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온전히 합하라(1)/고전1:10-17 2004-06-05 10:04:02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제가 복잡할수록, 문제가 심각할수록 부드럽고 온화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접근하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앞세워 흥분하면 본질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일을 망치게됩니다.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정중하게 문안하고 그들의 장점을 충분히 인정한 후 본론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
온전히 합하라(1)/고전1:10-17 2004-06-05 10:04:02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제가 복잡할수록, 문제가 심각할수록 부드럽고 온화하게 그러나 단호하...

십자가의 도/ 고전1:18-26/ 2004-06-05 10:04:2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4장 1절에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일까요. 성경의 난해구가 많지만 은혜 받지 않은 자에게 『十字架의 道』만큼 풀기 어려운 것도 없고 은혜 받고 나면 십자가의 도만큼 쉽게 이해되는 것도 없습니다.
十字架의 道/고전1:18-26 2004-06-05 10:04:2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4장 1절에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

약한 자여 기뻐하라/고전1:26-31 2004-06-14 12:30:21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구원하려 낮고 낮은 땅에 오시고 고아와 같이 우리를 홀로 두지 아니하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돌보아 주시는 주님의 큰 은혜를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 주의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주의 전에 나왔사오니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말씀에는 은 혜를 찬양에는 기쁨을 그리고 기도의 축
약한 자여 기뻐하라/고전1:26-31 2004-06-14 12:30:21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구원하려 낮고 낮은 땅에 오시고 고아와 같이 우리를 홀로 두지...

회복의 믿음(8): 영혼 구원에 인생을 걸자 – 전도/고전1:18-25 2004-06-19 09:48:1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연회 기간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좋은 경험들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첫째, 지난 수요일에 서울 본당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를 위한 기도들을 부탁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인사를 전하며 주님의
회복의 믿음(8): 영혼 구원에 인생을 걸자 – 전도/고전1:18-25 2004-06-19 09:48:1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연회 기간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파당 짓기를 경계합시다/고전1 2004-06-21 16:01:2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목회자 코너를 통하여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은퇴하기 전에 성도님들과 더불어 성경 전체를 설교를 통하여 상고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한 주일에 많은 양을 커버하여야하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을 번갈아 가며 설교하되 구약을 상고할 때에는 한 주일에 다섯 장, 신약을 상고할 때에는 한 주일에 1장을 상고하
파당 짓기를 경계합시다/고전1 2004-06-21 16:01:2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목회자 코너를 통하여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은퇴하기 전에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