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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설교(서울 사랑의교회)

하나님의 희생/ 히9:11-14/ 옥한흠목사 2014-11-08 17:11:3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하나님의 자기 희생의 절정인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찬송가는 우리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들이 밤낮없이 부르면서 십자가 앞에서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던 곡인데 말씀을 듣기 전에 1절 한번 불러 봅시다. 풍금도 없고 오르간도 없을 때 박자
하나님의 희생/ 히9:11-14/ 옥한흠목사 2014-11-08 17:11:3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하나님의 자기 희생의 절정인 십자가...

당신은 종말을 준비하고 있는가? /히9:27/ 옥한흠목사 2014-11-11 13:07:5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9:27)사람들은 누구나 죽음을 의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자유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에게 죽음은 역사의 막다른 골목입니다.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심각한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에 대하여 무관심하여 쾌
당신은 종말을 준비하고 있는가? /히9:27/ 옥한흠목사 2014-11-11 13:07:52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9:27)사람들은 누구나 죽음...

네 가지 감사/ 히13:14-15/ 옥한흠 목사/ 2014-11-16
네 가지 감사 히13:14-15 어느 신앙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록수는 날씨가 변해도 항상 푸르다. 찌는 듯한 여름에도 겨울의 혹한에...

어떻게 마음을 다하는 예배가 될까?/ 민28:1-8/ 옥한흠 목사/ 2014-11-17
어떻게 마음을 다하는 예배가 될까? 민28:1-8 역사가 시작되면서 인류는 참 예배자와 거짓 예배자로 나뉘어졌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불신앙과 메뚜기 사고/ 민13:25-33/ 옥한흠 목사/ 2014-11-17
불신앙과 메뚜기 사고 민13:25-33 400여년 동안 애굽 땅에서 노예 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으로 해방되어 ...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레17:11/ 옥한흠 목사/ 2004-11-11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레17:11 (레 17:11)오늘밤 저는 "당신에게 예수의 피가 필요합니다" 하는 제목을 놓고 말씀을 좀 드리...

아론의 변명/ 출32:21-24/ 옥한흠 목사/ 2014-11-17
아론의 변명 출32:21-24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선민으로 살아가는데 지침이 될 율례를 주시기 위해 지도자 ...

당신의 문제: 열등의식/ 출4:10-13/ 옥한흠 목사/ 2014-11-17
당신의 문제: 열등의식 출4:10-13 그리스도인에게는 열등의식이 없을까요? 양심적으로 말한다면 그리스도인에게는 더 무서운 열등의식이...

꿈을 가진 자 /창37:5-11/ 옥한흠 목사 2014-11-08 17:39:1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꿈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드러내 놓고 자기 꿈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저 입을 다물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한 생을 살면서 어떤 꿈을 가지고 살까, 금년에는 어떤 꿈을 이루어볼까 하는 생각들을 합니다. 꿈을 먹고 산다는 것, 꿈을 위해서 뛴다는 것, 꿈을 달성하
꿈을 가진 자 /창37:5-11/ 옥한흠 목사 2014-11-08 17:39:13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꿈 이야기를 합니다. ...

응답하시는 하나님(성찬식) /창35:1-5/옥한흠 목사 2014-11-08 17:44: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알렉산더 화이트라고 하는 설교자가 야곱을 놓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구약성경 에 나오는 인물가운데서 야곱만큼 하나님께 잘 보이고 용서를 자주 받은 사람도 없을 것이 다. " 제가 볼 때 그렇게 지나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야곱'하면 어 딘가 모르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성찬식) /창35:1-5/옥한흠 목사 2014-11-08 17:44:46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알렉산더 화이트라고 하...

아브라함의 처세술 /창14:13-16/ 옥한흠 목사 2014-11-08 17:57:5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이민을 가기 시작한 때가 60년대 후반부터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민 가시는 분들이 늘 마음에 불안감을 안고 고국을 떠납니다. 그 불안 가운데 하나는 낯선 본토인들 틈에 끼어 한국인으로서의 언어나 문화나 관습과 같은 것들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 가며 살
아브라함의 처세술 /창14:13-16/ 옥한흠 목사 2014-11-08 17:57:5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이민을 가기 시...

소돔과 의인 열 사람 /창18:22-33/ 옥한흠 목사 2014-11-11 15:13:2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 성이 문란한 문화의 대명사입니다. 실제로 그 도시에서 어떤 성적 타락 현상이 있었는지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도성이 망하기 직전에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만 봐도 성적으로 갈 때까지 간 문화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은 천사 둘이 남자
소돔과 의인 열 사람 /창18:22-33/ 옥한흠 목사 2014-11-11 15:13:27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음/ 창19:24-28/ 옥한흠 목사/ 2014-11-17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음 창19:24-28 뒤를 돌아 본다는 것은 습관적으로 과거에 집착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 창7:13-16/ 옥한흠 목사/ 2014-11-17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 창7:13-16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 하와와 그 후손들이 땅 위에 점점 번성하기 시작하여 사람들은 점점 ...

저주 받은 땅/ 창3:17-19/ 옥한흠 목사/ 2014-11-17
저주 받은 땅 창3:17-19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며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의 죄 때문에 땅(땅은 자연만물을 가리킨다)은 저...

사단의 운명/ 창3:14-15/ 옥한흠 목사/ 2014-11-17
사단의 운명 창3:14-15 하나님께서 자기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에게는 변명할 기회를 주셨습니다(11절). 그러나 ...

죄 지어 좋은 것 없다/ 창3:6-13/ 옥한흠 목사/ 2014-11-17
죄 지어 좋은 것 없다 창3:6-13 현대 한국 교회에 매우 염려스러운 증세가 있습니다. 죄를 짓는 것을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

유혹은 이렇게 다가온다/ 창3:1-7/ 옥한흠 목사/ 2014-11-17
유혹은 이렇게 다가온다 창3:1-7 어떻게 해서 인류가 낙원의 행복을 한 순간에 박탈당하고 저주받은 세상으로 내동댕이 쳐지게 됐는지 ...

아브라함의 현실주의 /창14:13-16/ 옥한흠 목사 2015-05-11 23:16:3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다수인 불신자와 더불어 공존하여 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미운 오리 새끼 신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본문의 아브라함을 통해, 소수인 크리스천들이 다수인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지혜를 가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현실주의 /창14:13-16/ 옥한흠 목사 2015-05-11 23:16:34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다수인 불...

그 날의 기쁨 /계14:1-5/ 옥한흠 목사 2014-11-11 10:30:01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달 동안 꿈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꿈같은 세월이란 말이 얼마만큼 실감이 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독특한 체험을 했습니다. 과거 어느 때 그렇게 행 복해하던 적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길을 가면서 전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던 질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했
그 날의 기쁨 /계14:1-5/ 옥한흠 목사 2014-11-11 10:30:01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달 동안 꿈같은 세월을 보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