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목사설교(서울 연동교회)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었이냐 /출4:1-7/요6:8-11/ 이성희목사 2015-01-26 11:14:31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스승이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정말 무감각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제자 하나가 찾아와서 어떻게 내적인 자유의 단계에 도달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웃고 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스무 살 때까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 없었다. 스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었이냐 /출4:1-7/요6:8-11/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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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승이 다른 사람들...
- 하나님의 이름 /출3:13-15/계3:12-13/ 이성희목사 2015-01-26 15:19:51 read : 1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는 명령에 모세는 첫 번째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누구관대 가겠습니까?"에 대한 해답을 얻은 모세의 두 번째 질문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예배함에는 그 이름을 알
- 하나님의 이름 /출3:13-15/계3:12-13/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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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는 명령에 모...
- 애굽으로 돌아가는 모세 /출4:18-20/마2:9-11/ 이성희목사 2015-01-26 10:57:18 read : 1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설교가 존 라이스는 말했습니다. "걱정이란 하나님께서 마침표를 찍은 곳에 또 다시 물음표를 찍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마침표를 찍으셨습니다. 백성을 애굽에서 구하기로 하셨고 모세를 보내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계속 물음표를 답니다. 사실 모세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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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으로 돌아가는 모세 /출4:18-20/마2:9-11/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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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설교가 존 ...
- 모세의 거절 /출4:10-17/고전1:26-29/ 이성희목사 2015-01-26 11:02:59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스즈키 이치로(28)가 작년에 '국민 영예상'을 고사했습니다. 이치로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관방장관에게 "국민 영예상은 최고의 상이며 역대 수상자는 훌륭한 인물뿐이었다. 야구 인생이 끝난 상태에서 상을 준다면 고맙겠지만 아직 나이가 젊다"며
- 모세의 거절 /출4:10-17/고전1:26-29/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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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
- 둘째 이적의 표징 /출4:8-9/눅2:10-12/ 이성희목사 2015-01-26 11:07:51 read : 1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주일이 되기를 빕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고, 감사하는 사람은 풍요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봅니다. 부모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십계명의 1계명과 5계명은 곧잘 비교가 됩니다. 1계명은 하나님께 대
- 둘째 이적의 표징 /출4:8-9/눅2:10-12/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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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은혜...
-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 /출6:1-5/눅1:68-73/ 이성희목사 2015-01-26 10:01:12 read : 1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3년 7월 16일,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한 젊은 시인에게 이런 편지를 썼다.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인내하라. 아주 낯선 방언으로 씌어져서 이해할 수 없는 책들을 대하듯 의문 그 자체를 사랑하려고 애써라. 당장 답변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 답변되지 않는데는 이유가
-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 /출6:1-5/눅1:68-73/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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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7월 16일, 독일 시...
- 하나님께 호소하는 모세 /출5:19-23/막15:34/ 이성희목사 2015-01-26 10:06:06 read : 1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의 달콤함"이라는 신화가 있습니다. 아주 옛날 숲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사냥꾼이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약초가 어디에 있는지, 물은 어디에 있는지, 숲의 사냥 법은 무엇인지, 새는 어떤 새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의 아내가 임신을 하자 사냥꾼은 직관적으로
- 하나님께 호소하는 모세 /출5:19-23/막15:34/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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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달콤함"이라는 신화...
- 독촉하는 애굽인 /출5:10-14/마24:48-51/ 이성희목사 2015-01-26 10:24:10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사막에는 방울뱀이 많이 있습니다. 서부 개척 시에 개척자들에게 가장 큰 적은 방울뱀이었습니다. 방울뱀은 꼬리를 떨면서 방울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방울뱀은 이름은 예쁘지만 치명적 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울뱀은 상대를 공격하는 치명적인 송곳니가 있습니다. 그러나 방울뱀이 다
- 독촉하는 애굽인 /출5:10-14/마24:48-51/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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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사막에...
- 무거워진 고역 /출5:4-9/마11:28-30/ 이성희목사 2015-01-26 10:28:10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속담에 "첫 술에 배부르랴"는 말이 있습니다. 첫 술에는 배부르지 않습니다. 첫 술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아주 배고플 때는 몇 숟갈 먹을 때는 더 배고파집니다. 어떤 때는 손이 떨리고, 눈이 빙빙 돌아갑니다. 모세는 지금 첫 숟갈에 배가 부르지도 않을뿐더러 손이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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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속담에 "첫 술에 배부르...
- 내 백성을 보내라 /출5:1-3/마15:22-23/ 이성희목사 2015-01-26 10:32:46 read : 1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에는 월드컵 얘기가 단연 중심 화제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강석집사님도 KBS의 추구 해설자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테넷에는 두 축구 해설자를 비교하는 이야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나운서가 "이런 상황에서는 한국이 매우 불리하지요?"라고 하면 신아무개 해설자는 "경기의
- 내 백성을 보내라 /출5:1-3/마15:22-23/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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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월드컵 얘기가 단연 ...
- 이스라엘 장로를 모은 모세 /출4:27-31/행20:17-21/ 이성희목사 2015-01-26 10:38:18 read : 1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월드컵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에 모였습니다. 현지에서 표를 구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 있는 광경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 국민이 얼마나 월드컵에 관심이 많은지 전 국민이 응원단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축구해설자입니다. 경기장뿐만 아니라 광화문, 대학
- 이스라엘 장로를 모은 모세 /출4:27-31/행20:17-21/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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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을 위하...
- 피 남편 /출4:24-26/고전7:16-19/ 이성희목사 2015-01-26 10:50:07 read : 1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 중에서 부부 사이가 좋아집니다. 약간은 약해야 가까워지고 사이가 좋아지는 법입니다. 모세가 죽을 뻔하고 나니 십보라의 피 남편이 되었습니다. 어떤 부인이 갑자기 남편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쓰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먹여주었습니다. 남편이 황홀해졌습니다. 어느 날 부인이 외출을 하고 남
- 피 남편 /출4:24-26/고전7:16-19/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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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중에서 부부 사이가 좋아집니다. ...
- 내 아들 내 장자 /출4:21-23/마21:33-41/ 이성희목사 2015-01-26 10:53:09 read : 1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리학자들은 정상아들은 태어날 때 두 종류의 두려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것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큰 소리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다른 공포들은 환경적으로 습득되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은 반드시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도 두려움의 내용이 됩니다. 현재의 생활에서 더 나빠지면
- 내 아들 내 장자 /출4:21-23/마21:33-41/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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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은 정상아들은 태어...
- 내가 누구입니까? /출3:11-12/행11:16-18/ 이성희목사 2015-01-26 15:25:03 read : 1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히로히토가 2차 대전이 막 끝난 후 "내가 신처럼 군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였답니다. 이 말을 2차 대전 이전에 했더라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잃어지지 않았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되고 평안했을까요? 우리 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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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로히토가 2차 대전이...
-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신 뜻 /출19:1-3/살후2:13-15/ 이성희 목사 2015-12-11 10:38:35 read : 1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이 땅에 세우신지 121주년이 되는 기념주일입니다. 창립 121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귀한 뜻이 우리교회를 통하여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잘 모이는 교회가 되어 교회의 원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신 뜻 /출19:1-3/살후2:13-15/ 이성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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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께서 ...
- 화해하게 하신 사십일 /출24:15-18 /막1:11-13/ 이성희 목사 2016-06-18 14:48:12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숫자에 민감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386세대, 486세대라는 말로 세대를 구분합니다. 남자에게 키가 얼마냐고 물으면 ‘170’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킬로그램’(kg)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자의 몸무게가 얼마일까 숫자를 생각합니다. 아파트 평수가 얼마일까, 연봉이 얼
- 화해하게 하신 사십일 /출24:15-18 /막1:11-13/ 이성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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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숫자에 민감한 시...
- 풍설을 퍼트리지 말라 /출23:1-3 /눅3:12-14/ 이성희 목사 2016-06-18 15:59:04 read : 7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소크라테스와 마주친 어느 친지가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방금 나의 제자 한 사람에게서 들었는데 그거 알고 있소?” “그 소문이 틀림없는지 확인했어요?” “아니요. 그저 들었을 뿐인데.” “그게 무슨 좋은 이야기인가요?” “아닙니다.” “그럼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아닌
- 풍설을 퍼트리지 말라 /출23:1-3 /눅3:12-14/ 이성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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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소크라테스와 마주...
- 나의 믿음이 어디 있습니까? /출4:8-9/눅8:22-25/ 이성희 목사 2017-06-29 05:38:4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받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예수님을 믿으시지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다”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앙의 대상이며, 우리의 신앙적 행위입니다. 신앙이란
- 나의 믿음이 어디 있습니까? /출4:8-9/눅8:22-25/ 이성희 목사
2017-06-29 05:38:4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습니까?”라...
-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 /출25:21-22/ 이성희목사 2015-01-16 23:20:32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가 창립 113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주일입니다. 먼저 좋은 역사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를 세우고 이끄신 믿음의 선조들의 수고와 땀 그리고 우리의 정성이 이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연동교회의 성도가 된 것을 감사하고 성도의 의무를 잘
-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 /출25:21-22/ 이성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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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창립 113주년을 맞이...
-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기쁨 /출36:7-8/요삼5-8/ 이성희목사 2015-01-16 23:37:16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유명 대학들의 교훈을 보면 성경적입니다. 하버드대학교는 교훈이 ‘진리’입니다. 예일대학교는 ‘진리와 빛’입니다. 프리스턴대학교는 ‘신구약성경’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는 시편 36:9절입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입니다. 이런 역사
-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기쁨 /출36:7-8/요삼5-8/ 이성희목사
2015-01-16 23:37:16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유명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