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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치료하시는 여호와 /출15:22-27/ 이영무목사 2015-10-06 08:26:57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나이에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30대에 박사 학위를 받은 권길중 박사가 있습니다. 이 분은 세계 100대 조형건축가에 선정될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교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가 보니 식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목에 호스를 꽂지 않으면 미음도 삼킬 수 없는 지
치료하시는 여호와 /출15:22-27/ 이영무목사 2015-10-06 08:26:57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젊은 나이에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30...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14장10-21/ 이영무목사 2015-10-10 09:05:14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왔을 때 제일 처음, 그들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홍해입니다. 깊이를 측량 할 수 없고 푸른 물이 넘실대는 홍해를 바라보았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질려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이 하필 거기!라니 말입니다. 그들을 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14장10-21/ 이영무목사 2015-10-10 09:05:14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적 싸움에 승리자가 되라 /출17:8절-16/ 이영무목사 2015-10-14 08:52:3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은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 역사 가운데 단 20년 간도 평화로웠던 때가 없었다” 고 말입니다. 어떤 역사학자가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니 인류 역사 속에 단 100년 간을 제외하고는 한 해도 전쟁이 없었던 해가 없었
영적 싸움에 승리자가 되라 /출17:8절-16/ 이영무목사 2015-10-14 08:52:37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은 ...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예수님 /출17:8-16/ 이영무목사 2018-07-20 03:44:3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귀한 성일 2부 예배 나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이 여러분의 심령 가득히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의 분들과 우리 좀 웃는 얼굴로 한번 이렇게 인사하시겠습니다. “기쁨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인사하면서 얼굴의 근육을 한번 풀면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예수님 /출17:8-16/ 이영무목사 2018-07-20 03:44:3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귀한 성일 2부...
거룩한 도망자 /창39:13-15/ 이영무목사 2015-09-12 16:36:5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가 참 의가 좋은 부분데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고 합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또 혈압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다혈질인 사람이라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당신 보기 싫으니 나가버려.”라고 소리쳤어요. 그랬더니 정말 아내가 그 말을 받아가지고 “내가 나가라면 못 나갈 줄 알아?”하
거룩한 도망자 /창39:13-15/ 이영무목사 2015-09-12 16:36:51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가 참 의가 좋은 부분데 어느 날 아...
거룩의 옷을 입기 위해 /창39:11-12/ 이영무목사 2015-09-13 07:44:0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여성이 난생 처음으로 기차를 타게 됐답니다. 그녀는 기차에 올랐지만 자기 자리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리를 찾아서 앉았는데 왠지 처음 타는 기차인지라 답답했어요. 오래전 얘깁니다. 그래서 그녀는 창문을 좀 열려고 하다가 조금 연다는 게 많이 열었어요. 조금 닫는다는 게 너
거룩의 옷을 입기 위해 /창39:11-12/ 이영무목사 2015-09-13 07:44:0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한 여성이 난생 처음으로 기차를...
요셉의 거룩 /창39:10/ 이영무목사 2015-09-13 07:48:1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 목사님이 영상을 하나 보내줬는데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영상이라서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려고 합니다. 잠깐 영상 좀 보시겠습니다. (어린이 찬송가 영상)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참 귀엽죠. 어린아이가 세 곡을 연속해서 부릅니다. 가끔 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거의 가사를 다 외우고 있어요. 참 근데 보니까 얘가 글씨를 모
요셉의 거룩 /창39:10/ 이영무목사 2015-09-13 07:48:1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 목사님이 영상을 하나 보내줬는데 아주 신기하...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창39:8-9/ 이영무목사 2015-09-13 07:54: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자기의 아들을 경비행기에 태워서 여행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경비행기가 사막 위를 지나가가 그만 추락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수색대가 잔해를 찾아보니까 경비행기가 불타 버린 잔해가 발견되고 그리고 조종사가 불에 타서 죽은 시신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가의 아들의 시신은 찾을 수가 없었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창39:8-9/ 이영무목사 2015-09-13 07:54:36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업가가 자기의 아들을 경비...
하나님의 눈을 보는 사람 /창39:6-7/ 이영무목사 2015-09-13 08:07:37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동네에 ‘미워해’씨와 사랑해씨가 살았답니다. 성이 ‘미’씨고 이름이 ‘워해’입니다. 한 사람은 성이 ‘사’씨고 이름이 ‘랑해’입니다. 미워해와 사랑해가 함께 잘 살다가 그만 미워해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이제 누구만 남았어요? 누구만 남았다고요? “사랑해” 그래요. 저도요. 우리 옆에 분들과 함께 이렇게
하나님의 눈을 보는 사람 /창39:6-7/ 이영무목사 2015-09-13 08:07:37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동네에 ‘미워해’씨와 사랑해씨...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사람 /창39:6/ 이영무목사 2015-09-14 09:22:0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미국 기독교 사이트에 올라온 글 중에 이런 재밌는 글이 있었습니다. 한 성도가 하나님께 불평을 했어요. 투덜댄 거죠. “하나님 이럴 수 있습니까? 제가 원래 일찍 일어나는데 어떻게 오늘따라 늦잠을 자서 중요한 약속에 늦었습니다. 그런데 늦어서 헐레벌떡 일어나서 차를 운전해 나갔더니 차가 또 시동이 걸리지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사람 /창39:6/ 이영무목사 2015-09-14 09:22:0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미국 기독교 사이트에 올라온 ...
요셉을 위하여 내리신 복 /창39:5/ 이영무목사 2015-09-14 09:25:5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아파트 단지 옆에 세탁소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세탁소에 어느 날 화재가 났어요. 원인을 모르는 화재가 나서 세탁소가 다 타버리고 그 안에 있던 세탁물까지 다 타버리고 말았어요. 며칠 후에 아파트 게시판에 이런 광고가 붙었어요. “여러분의 세탁물이 화재에 다 타버렸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
요셉을 위하여 내리신 복 /창39:5/ 이영무목사 2015-09-14 09:25:5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아파트 단지 옆에 ...
가정 총무가 된 요셉 /창39:4/ 이영무목사 2015-09-14 09:31: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성이 자기 친구에게 자기 가정이 그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몇 년이 가도 부부싸움 한 번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비결이 있지” “그 비결이 뭔데?” “우리는 사사로운 일들은 아내에게 다 결정권을 주고 나는 큰 일만 결정 한다네” 그럼 도대체 사사
가정 총무가 된 요셉 /창39:4/ 이영무목사 2015-09-14 09:31: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성이 자기 친구에게 자기 가정이 그렇...
가정 총무가 된 요셉 /창39:4/ 이영무목사 2015-09-14 09:31: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성이 자기 친구에게 자기 가정이 그렇게 평화롭고 행복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몇 년이 가도 부부싸움 한 번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비결이 있지” “그 비결이 뭔데?” “우리는 사사로운 일들은 아내에게 다 결정권을 주고 나는 큰 일만 결정 한다네” 그럼 도대체 사사
가정 총무가 된 요셉 /창39:4/ 이영무목사 2015-09-14 09:31:53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남성이 자기 친구에게 자기 가정이 그렇...
요셉을 형통하게 하신 하나님 /창39:3-/ 이영무목사 2015-09-14 09:37:2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어느 초등학교에 테디라고 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늘 얼굴에 그늘이 져 있어요. 어머니가 몇 년 동안 아프시다가 세상을 떠난 지 몇 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할 수 없이 이모 집에 와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테디는 매사에 의욕이 없습니다. 활력도 없고 성적은 늘 밑바닥이었습
요셉을 형통하게 하신 하나님 /창39:3-/ 이영무목사 2015-09-14 09:37:22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어느 초등학교에 테디라고 ...
애굽으로 이끌려 내려간 요셉 /창39:1-2/ 이영무목사 2015-09-14 09:41:4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 목사님이 카톡에 아주 재미있는 유머를 하나 올리셨어요. 제가 보고 웃다가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면 더위가 가실 것 같아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라면과 참기름이 아주 친하게 지내다가 서로 마음이 상했어요. 그래서 서로 미워하게 되고 고소하게 되는 관계가 되었답니다
애굽으로 이끌려 내려간 요셉 /창39:1-2/ 이영무목사 2015-09-14 09:41:4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 목사님이 카톡에 아주 재미...
파는 곳마다 우물 되는 인생 /창26:14-25/ 이영무목사 2015-09-16 10:05:35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전국 목욕탕 중앙협회에서 총회가 열렸답니다. 장시간 토론을 했는데 마지막 결론이 뭐였느냐? ‘모든 사람은 다 때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때가 있다. 그리고 씻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은혜의 때에 아버지 앞에 나온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파는 곳마다 우물 되는 인생 /창26:14-25/ 이영무목사 2015-09-16 10:05:35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전국 목욕탕 중앙협회에...
순종하는 자에게 오는 복 /창26:6-11/ 이영무목사 2015-09-16 10:11:3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여러분을 환영하시고 여러분을 기뻐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의자에 앉아 계시지만 의자에 앉아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앉아 계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품은 포근합니다. 하나님의 품은 따뜻합니다. 하
순종하는 자에게 오는 복 /창26:6-11/ 이영무목사 2015-09-16 10:11:38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
약속의 땅에 머물라 /창26:1-6/창26:12-13/ 이영무목사 2015-09-16 10:19:1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내일 새벽에 끝나는 올림픽에 관심이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 스케이트 판정 시비로 인해서 새로운 신조어가 생긴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소치 올림픽을 뭐라고 부릅니까? 수치 올림픽이다! 수치스러운 올림픽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또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약속의 땅에 머물라 /창26:1-6/창26:12-13/ 이영무목사 2015-09-16 10:19:1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 ...
순종의 제단에 자신을 던지라 /창22:7-12/ 이영무목사 2015-09-16 10:24:2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참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의자에 앉아 계시지만 의자에 앉아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앉아 계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품은 포근합니다. 하나님의 품은 따뜻합니다.
순종의 제단에 자신을 던지라 /창22:7-12/ 이영무목사 2015-09-16 10:24:2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참 잘 ...
내 기도보다 더 크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창18:22-33/ 이영무목사 2015-09-16 10:31:4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편이 있었는데 신문을 읽다보니까 아주 괜찮은 글귀가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 부인에게 자랑하려고 문자를 보냅니다. ‘여보 세상에 가장 귀한 금이 세 개가 있다는데 뭔지 알아? 모르지! 내가 알려 줄게. 첫째는 황금이고 둘째는 소금이고 셋째는 지금이야.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
내 기도보다 더 크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창18:22-33/ 이영무목사 2015-09-16 10:31:48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편이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