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ㆍ선교사후보생모집

세계선교신학

바로가기

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2:18-19/ 이영무목사 2015-10-05 15:19:55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와서 몇 년을 지내봤는데 대체 이 교회는 너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좀 완벽한 교회, 완전한 교회를 찾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에게 승낙을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여보게, 자네가 다니면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2:18-19/ 이영무목사 2015-10-05 15:19:55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 /계2:12-17/ 이영무목사 2015-10-05 15:23:4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환경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직장과 주택은 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에 그러하답니다. 둘째는, 공동체의 환경이 좋은 곳, 그 동네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성원이 좋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교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 /계2:12-17/ 이영무목사 2015-10-05 15:23:4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들이...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계2:1-7/ 이영무목사 2015-10-05 15:27:5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요일 저녁, 심야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11시가 조금 넘습니다. 아이들이 티브이를 틀어 놓고 있을 때가 있어 가끔 쳐다보면, 그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에 “부부클리닉 - 사랑과 전쟁”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 대개 이야기는 비슷합니다. 두 남녀가 만나서 너무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계2:1-7/ 이영무목사 2015-10-05 15:27:54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요일 저녁, 심야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

주님이 원하시는 것 /요삼1:1-8/ 이영무목사 2015-09-21 22:09:0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에게 여러분 주위에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을 한 사람 추천해 보라 하면 여러분은 누구를 추천할 수 있겠습니가? 여러분 주위에 그렇게 훌륭한 신앙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분명 복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요한삼서는 사도 요한이 아주 믿음 좋은 한 신실한 동역자를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 /요삼1:1-8/ 이영무목사 2015-09-21 22:09:07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여러분에게 여러분 주위에 칭찬 받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요일4:7-12/ 이영무 목사/ 2015-09-2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요일4:7-12 한 구두 수선공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외투 한 벌을 서로 돌려 입을 정도로 아주 가난한 사람...

사랑의 추석 /요일4:7-21/ 이영무목사 2015-09-23 10:44:3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를 통해서 가장 좋을 때가 한가위 명절입니다. 오곡백과가 있고 햇과일을 나누고 그래서 제일 좋을 때가 한가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로부터 이런말을 합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만큼 풍성하고 날씨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제일 적절할때가 추석명절때입니다. 이미 우리교우들중에는 금요일이나
사랑의 추석 /요일4:7-21/ 이영무목사 2015-09-23 10:44:3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를 통해서 가장 좋을 때가 ...

말과 혀로만 사랑치 말고 /요일3:13-24/ 이영무목사 2015-09-30 15:48: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시 즉결심판부에 ‘라과디아’라고 하는 유명한 판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노인이 가게에서 빵을 훔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어서 즉결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남의 가게에서 빵을 훔치게 되었는가 물었더니 노인이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님! 한 사흘 동안 굶었더니 아무것도 안 보입디다.” 그러나
말과 혀로만 사랑치 말고 /요일3:13-24/ 이영무목사 2015-09-30 15:48: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시 즉결심판부에 ‘라과디아’...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습니다 /요일4:7-12/ 이영무목사 2015-10-06 07:57:2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체인스토어 가운데 ‘세븐 일레븐’이란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체인망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본사에서 서비스를 감독하기 위해서 한 감독관을 지점으로 파송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이 추운 겨울 날 시내 중심가에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이 추운 날에 손님이 있을까’하고 들러봤더니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습니다 /요일4:7-12/ 이영무목사 2015-10-06 07:57:21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체인스토어 ...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벧3:1-7/ 이영무목사 2015-09-22 09:52:5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내일이 무슨 날인지 혹시 아시나요?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 아마 잘 모르실거에요. 2003년 12월 국회 본 회의를 정식으로 통과해서 부부의 날이 선포되었습니다. 빨간 글씨 공휴일이면 여러분이 다 알 텐데 빨간 글씨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부부란 얼마나 소중한 관계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벧3:1-7/ 이영무목사 2015-09-22 09:52:5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내일이 무슨 ...

만물의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 벧전4:7-16/ 이영무목사 2015-09-22 15:34:39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한 소도시에 뚝을 넘어서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자동차들이 그 쓰나미에 휩쓸려서 둥둥떠서 실려내려가는 집이 허물어지고 사람들이 아비규환하는 그런 장면이 생략됐는데 여러분이 짐작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올초 3월 11일 오후 2시 45분 일본 동북부지역을 덮친 쓰나미의 위력을 잠시 영상으로 본 것입
만물의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 벧전4:7-16/ 이영무목사 2015-09-22 15:34:39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용한 소도시에 뚝을 넘어서 ...

내일이 있는 사람 /벧전1:3-7/ 이영무목사 2015-09-30 21:00:5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전쟁 중에 퇴각하던 한 UN군 소속 해병대가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전쟁으로 몹시 피곤하고 지쳐있었습니다. 잠시 바위틈에 몸을 숨기고 쉬고 있을 때 그들과 동행했던 한 종군기자가 한 병사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사여! 제가 무엇을 좀 도와드릴까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내일이 있는 사람 /벧전1:3-7/ 이영무목사 2015-09-30 21:00:5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전쟁 중에 퇴각하던 한 UN군 소속 해병...

당신은 어떤 청지기입니까? /벧전4:7-11/ 이영무목사 2015-10-04 20:26:25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성경 베드로 전서 4장 7절에 “만물에 마지막이 가까워 왔으니” 라고 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은 종말의 시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종말에는 두 종류의 종말이 있습니다. 먼저 개인의 종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개인의 종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
당신은 어떤 청지기입니까? /벧전4:7-11/ 이영무목사 2015-10-04 20:26:25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아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1:23-2:3/ 이영무목사 2015-10-04 20:33:3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는 일입니다. 성경 마가복음 8장에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귀중한 생명을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1:23-2:3/ 이영무목사 2015-10-04 20:33:32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벧전4:7-11/ 이영무목사 2015-10-05 17:03:5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박을 재배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밤마다 동네 청년들이 와서 수박 서리를 해 가는 것입니다. 이 농부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땀 흘리고 애 써서 가꿔 왔는데 수확기가 되어 판매할 시점에 밤마다 서리를 해 가니 불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생각다못해 수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벧전4:7-11/ 이영무목사 2015-10-05 17:03:56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 소망 /벧전1:3-9/ 이영무목사 2015-10-13 08:43:03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99-1902년 사이에 일어난 ‘보아 전쟁’ 중에 한 사람이 아주 특이한 죄명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죄명은 ‘낙담 시키는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군인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적이 얼마나 강한지 왜 방어하기 어려운지를 설명했고, 이 도시는 필경 점령될 것이라고 떠벌리며 다녔습니다. 그는 총을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산 소망 /벧전1:3-9/ 이영무목사 2015-10-13 08:43:03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99-1902년 사이에 일어난 ‘보아 전...

불시험은 저주인가 복인가? /벧전4:12-13/ 이영무목사 2017-07-13 03:44:3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아십니까? 언제 가는 한번 TV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눈여겨보았습니다. 모두 8단계를 거처야 우리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도자기가 탄생되어집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도자기를 불가마에 넣어서 굽는 과정입니다. 초벌구이는 700 - 850 도의 뜨거운 불속에 1
불시험은 저주인가 복인가? /벧전4:12-13/ 이영무목사 2017-07-13 03:44:3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도자기 만드는 과...

고난 후에 영광 /벧전4:14-16/ 이영무목사 2017-07-13 03:51:1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의 고비 고비 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지 우리는 늘 경험하며 느끼게 됩니다. 1919년 3월 1일 지금으로부터 98년 전에 참으로 우리 믿음의 선배들 또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은 일제의 억압하에서도 3.1운동 만세를 부르면서 조국의 독립을 세계에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아름답고 위
고난 후에 영광 /벧전4:14-16/ 이영무목사 2017-07-13 03:51:15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의 고비 고비 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

예수님께 맡기라 /벧전4:17-19/ 이영무목사 2017-07-13 04:14:1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탁이라는 말은 ‘맡기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근데 그냥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믿고 맡기는 것 신앙이란, 우리의 삶을,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 생명을 누구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일을 걱정하지 않으십니까? “목사님 내일이 걱정이 되네요.
예수님께 맡기라 /벧전4:17-19/ 이영무목사 2017-07-13 04:14:16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탁이라는 말은 ‘맡기다’라는 뜻이 있습...

겸손하면 높이십니다 /벧전5:5-6/ 이영무목사 2017-07-13 04:18:0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신약학분야의 대가이신 전경연 박사가 일본 청산학원 신학부 학생으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이웃 교회에서 봉사하고자 그 곳 목사님을 찾아가 주일 학교 교사를 하겠다고 부탁했습니다다. 그랬더니 그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네는 먼저 신발 정돈부터 하게나.” 떨떠름한 표정으로 “예”하고 대답을 하긴 했으
겸손하면 높이십니다 /벧전5:5-6/ 이영무목사 2017-07-13 04:18:0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신약학분야의 대가이신 전경연 박...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벧전5:7-9/ 이영무목사 2017-07-13 04:25: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음이 좋은 권사님들께도 염려가 있을까요? 아! 있답니다. 믿음이 좋은 장로님들께도 염려가 있을까요? 네, 그럼 뭐 평신도인 분들은 염려가 더 많으시겠네요? 네. 아마 염려없는 인생은 없을 것 같아요. 염려는 어찌보면 별것 아닌 것 같고, 그냥 한번 스쳐지나 가는 것 같은데, 때로 그 염려가 주는 결과는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벧전5:7-9/ 이영무목사 2017-07-13 04:25: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음이 좋은 권사님들께도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