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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 목사설교(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영신교회)

하나 되게 하소서! /요17:20-26/ 이영무목사 2015-09-22 10:38:4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성풍회 실행위원 수련회를 제주도에서 가진바 있습니다. 그때 특별히 뉴스의 초점이 된 해군기지 건설을 앞두고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강정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찬성하는 분들 막사를 거쳐 반대하는 분들의 막사까지 한번 둘러보고 평화기도회를 잠시 가졌습니다. 그때 눈에 띈 것이 개한마리였습니다. 설
하나 되게 하소서! /요17:20-26/ 이영무목사 2015-09-22 10:38:4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성풍회 실행위원 수련회를 제주도...

첫 번째 표적 /요2:1-11/ 이영무목사 2015-09-22 11:04:5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특별히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을 중심으로 첫 번째, 표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한국에 오니까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주 관심사인 것 같아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서 24일날 경기를 이끈 그것이 신문에 많이 보도가 되었더라고요. 박지성 선수가
첫 번째 표적 /요2:1-11/ 이영무목사 2015-09-22 11:04:5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특별히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에서 물로 포도...

영접 /요1:11-14/요3:16-17/ 이영무목사 2015-09-22 14:52:4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찬호 선교사님이라고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 부근에 마사이 족에게 오랫동안 선교하신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쓰신 들어쓰심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아주 재미있는 얘기가 소개됩니다. 처음으로 이분이 마사이족을 선교하려고 그 지역을 갔습니다. 그리고 추장을 처음만나 인사하는데 처음만난 사람인데 인사를 했더
영접 /요1:11-14/요3:16-17/ 이영무목사 2015-09-22 14:52:4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찬호 선교사님이라고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22/ 이영무목사 2015-09-22 15:49:3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심야기도를 마치고 제 방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려고 TV를 켰습니다. 축구중계가 나왔습니다.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우리대표팀과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인데 끝나기 5분전쯤 켰습니다. 켜자마자 잠시후에 한골 넣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근호선수가 한골 넣고 인저리 타임에 박주영선수가 한골을 또 넣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22/ 이영무목사 2015-09-22 15:49:3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심야기도를 마치고 제 방...

헛수고의 밤을 보낸 후에 /요21:1-14/ 이영무목사 2015-09-22 15:55:02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 소련의 중앙공산당 서기장을 지낸 스탈린은 레닌의 후계자가 되어서 정권을 잡았을 때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자기의 어린시절을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 또 어릴 때 친구들을 처형하는 일이였습니다. 내 어릴때 부끄러움, 약점을 알고 있는 이들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처형했다고 합니다
헛수고의 밤을 보낸 후에 /요21:1-14/ 이영무목사 2015-09-22 15:55:02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 소련의 중앙공산당 서기장을 지낸...

열매 /요15:1-16/ 이영무목사 2015-09-23 10:59:3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오면 늘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김현승시인의 가을의 기도라는 시를 생각하게 됩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일부만 읽습니다. 시인은
열매 /요15:1-16/ 이영무목사 2015-09-23 10:59:3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오면 늘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

운명을 바꾼 사람 /요5:1-9/ 이영무목사 2015-09-23 19:04:1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초에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던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전에 있는 전국에서 수재들이 모인 카이스트의 한 학생이 성적이 하락해서 수업료 혜택을 받지못했다고 해서 비관해서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의 자살이 문제가 될 때 그 대학교의 교수 한사람이 또 자살을 해서 많은 사회의 문제화가 되었습니다. 절망하는 사람들이
운명을 바꾼 사람 /요5:1-9/ 이영무목사 2015-09-23 19:04:1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초에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던 한 사건이 있...

생수이신 예수님 /요4:3-18/ 이영무목사 2015-09-23 19:08:19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면 좋은 만남도 있었지만 기억하고 싶지않은 만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행한 만남도 있고 행복한 만남도 있습니다. 그때 내가 그 사람은 만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는데... 이런 생각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만남이란 참 중요합니다. 몇일전에 신문을 봤더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
생수이신 예수님 /요4:3-18/ 이영무목사 2015-09-23 19:08:19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면 좋은 만남도...

내가 주를 보았다 /요20:11-18/ 이영무목사 2015-09-26 03:32: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숨을거두기까지 모든 과정을 묵상을 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주신 일곱마디중에서 제일 마지막 말씀은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입니다. 테텔레스타이라는 말은 지불완료다 작품이 완성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숨을 거두
내가 주를 보았다 /요20:11-18/ 이영무목사 2015-09-26 03:32: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통해...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요11:21-27/ 이영무목사 2015-09-30 16:02:0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랫동안 <교회 성장>이라는 월간잡지를 만들어서 목사님들을 섬겼던 한 분이 계십니다. 이분이 십여 년 동안 그 일을 하다가 몇 년 전에 분당지역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이론에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새신자양육, 그리고 교회성장 등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책도 내고, 또 인정도 받는 그런 분이었습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요11:21-27/ 이영무목사 2015-09-30 16:02:0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랫동안 이라는 월간잡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15:1-8/ 이영무목사 2015-09-30 16:20:49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알파코스를 하면서 종종 사용하는 유머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 학교와 핵교의 차이를 아십니까? 학교는 책가방을 들고 다니는 곳입니다. 핵교는 책가방을 들고 댕기는 곳입니다. 국수와 국시의 차이를 아십니까? 국수는 재료가 밀가루로 만듭니다. 그러나 국시는 밀가리로 만듭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15:1-8/ 이영무목사 2015-09-30 16:20:49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알파코스를 하면서 종종 ...

목마른 인생 /요4:13-14/ 이영무목사 2015-09-30 21:55:20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두 가지의 목마름을 느낀다고 합니다. 목마름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육체적인 목마름과 영적인 목마름입니다.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지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이 납니다. 이런 것들이 육체적인 목마름입니다. 육체적인 목마름은 먹고 마심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목마름은 쉽
목마른 인생 /요4:13-14/ 이영무목사 2015-09-30 21:55:20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두 가지의 목마름을 느낀다...

근심하지 말라 /요14:1-14/ 이영무목사 2015-10-03 21:37:56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심하지 말라” 늘 근심하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걱정도 팔자다”라는 말입니다. 어떤 권사님이 늘 근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과년한 딸이 하나 있는데 이 딸을 결혼을 시켜야 되는데 적당한 사윗감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늘 울상을 하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부탁을 합니다. “우리 사윗감
근심하지 말라 /요14:1-14/ 이영무목사 2015-10-03 21:37:56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근심하지 말라” 늘 근심하는 ...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복 /요1:12-13/ 이영무목사 2015-10-03 22:47:4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말 중에 왕자병, 공주병이라는 용어가 있었습니다. 남자가 자기 잘난 멋에 산다고 하면 “제는 왕자병 환자야!” 라고 말합니다. 여자가 자기 잘난 멋에 살면 공주병 환자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환상이나 착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주병 환자의 증세를 소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복 /요1:12-13/ 이영무목사 2015-10-03 22:47:4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믿는 자가 되라 /요20:24-29/ 이영무목사 2015-10-04 12:37:2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노부부가 평생을 자녀가 없이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너무 적적해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습니다. 고아원에 가서 마땅한 아이로 골라서 입양을 했습니다. 아이가 없던 집에 아이가 오니 활력도 생기고, 생기가 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좀 거칠었습니다. 좀 시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믿는 자가 되라 /요20:24-29/ 이영무목사 2015-10-04 12:37:2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노부부가 평생을 자녀가 없이 살았습니...

다 이루었다! /요19:23-30/ 이영무목사 2015-10-04 12:44:23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인 스펄전 목사님이 한번은 서재에서 혼자 울고 계셨다고 합니다. 부인이 문을 열고 목사님의 우는 모습을 보시고 묻습니다. "목사님 힘든 일이 있습니까?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스펄전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십자가를 묵상해도 내 마음에 감격이 없어. 내 심령이 이렇게 메마른데
다 이루었다! /요19:23-30/ 이영무목사 2015-10-04 12:44:23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인 스펄전 목사님이 한번...

해결자 예수님 /요2:1-11/ 이영무목사 2015-10-04 20:01:04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낚시꾼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에는 낚싯대를 잡고, 왼손에는 25cm 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고기가 물려서 올라오면 25cm 자에 대어보고 25cm보다 고기가 크면 바다속에 다시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25cm 이하의 피라미 같은 고기는 자기 바구니에 넣는 것입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것을 쳐다보다가 물
해결자 예수님 /요2:1-11/ 이영무목사 2015-10-04 20:01:04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낚시꾼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손...

운명을 바꾼 사람 /요5:1-9/ 이영무목사 2015-10-06 08:31:5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어진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는 사람입니다. 대개 이런 분들은 운명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뭔가 잘못되면 다 자신의 팔자소관이려니 하고 받아들입니다. 양과 돼지가 시궁창에 빠졌습니다. 양은 어떻게 해서든 시궁창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애를 쓰지만 돼지는 덥석 드러누워
운명을 바꾼 사람 /요5:1-9/ 이영무목사 2015-10-06 08:31:50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요14:8-15/ 이영무목사 2015-10-10 09:16:5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닷가에 두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고기를 잡아서 생활했습니다. 한 어부는 ‘평생 고기잡이 하다가 죽으면 내 아들은 어떻게 살아가나’하는 생각에 냉동 창고를 지었습니다. 아마도 ‘물고기를 잡아 보관하면 내가 죽어도 내 아들이 고기를 내다 팔면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요14:8-15/ 이영무목사 2015-10-10 09:16:5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닷가에 두 어부가 살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요2:1-11/ 이영무목사 2015-10-13 09:32:5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02년6월 월드컵 4강진출의 승리와 흥분 기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2004년 6월은 어떠합니까? 고 김선일 형제의 피살로 인해 슬픔과 애도, 충격 속에 빠져있습니다. 기뻐할 일도, 기뻐해야할 이유도 발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태가 여기까지 이르렀음에도 정부의 관련기관들은 솔직한 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요2:1-11/ 이영무목사 2015-10-13 09:32:5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02년6월 월드컵 4강진출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