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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설교(캐나다 온타리오 Mississauga 큰빛장로교회)

잃어버린 양을 찾아갑시다/ 눅15:3-7/ 임현수 목사/ 2018-11-21
잃어버린 양을 찾아갑시다 눅15:3-7 오늘날 젊은이들의 정신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찾으라고 한다면 무관심이라는 단어가 가...

한 영혼에 대한 비젼 /눅15:1-7/ 임현수목사 2018-11-21 13:22:1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 세대였던 1950년대를 허무의 시대라 하고, 1960년대를 순간적인 현실 밖에 몰랐던 쾌락의 시대라고 하며, 1970년대는 사람들이 한 없이 방황했던 히피무드의 시대라고 불렀으며 1980년대의 시대적인 풍조는 이기주의 개인주의 시대였으며, 1990년대는 이제 그 어느 것에도
한 영혼에 대한 비젼 /눅15:1-7/ 임현수목사 2018-11-21 13:22:1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대전이라는 전쟁이 휩쓸고 지...

돌아온 탕자 /눅15:1-1/ 임현수목사 2018-11-21 13:24:59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인 <제렌 키엘케카르>의 글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귀부인이 아주 추운 경울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뭐냐하면 한 노예하녀 하나가 주인에 의해서 몹시도 학대를 받는 내용입니다. 이런 영화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 귀부인은 그 영상의 스크린에 자기의 초점을
돌아온 탕자 /눅15:1-1/ 임현수목사 2018-11-21 13:24:59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인

축제의 밤 /눅14:15-25/ 임현수목사 2018-11-21 13:26:3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트윈.폴리오의 축제의 밤 이라는 노래를 기억 하실 것 입니다.(잠깐!)오늘 저녁에 그 때의 주인공이 오셨습니다. 3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이민자들은 태평양을 건너와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꾸느라고 뒤를 돌아다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사실 그
축제의 밤 /눅14:15-25/ 임현수목사 2018-11-21 13:26:3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트윈.폴리오의 ...

강권하여 데려오라 /눅14:15-25/ 임현수목사 2018-11-21 13:28:3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축제를 좋아 합니다. 197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트윈.폴리오의 축제의 밤 이라는 노래를 기억 하실 것 입니다. 외국 노래를 번역한 것에 불과한 노래인데도 인기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던 세대였기에 축제라는 말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는지 모릅니다. 젊은이도 늙은이도 아이들도
강권하여 데려오라 /눅14:15-25/ 임현수목사 2018-11-21 13:28:3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축제를 좋아 합니다. 1970년대를...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눅10:30-37/ 임현수목사 2018-11-21 13:31:5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카나다에 처음 와서 온타리오 시골길을 운전하다가 새벽에 목격했던 한 교통사고현장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형 트레일러와 작은 승용차가 충돌했던 현장의 모습입니다. 승용차는 종이처럼 구겨져 있었고 그 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중국 사람 같은 동양인 이었습니다. 주변은 집 한 채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시골길 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눅10:30-37/ 임현수목사 2018-11-21 13:31:5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카나다에 처음 와서 온타리오 ...

이웃을 사랑하며/ 눅10:30-37/ 임현수 목사/ 2018-01-08
이웃을 사랑하며 눅10:30-37 새해 첫주 설교 제목을 연결하면 이런 말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이웃을 사랑하며… 한번 따라서 읽...

우리교회에 주신 최고의 축복 (2) /눅10:1-3 2018-11-21 13:37: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과연 변할 수 있을까요? 옛 말에 '사람이 갑자기 변하는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 다. 그만큼 사람이 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실제로 예수를 오래 믿으면서도 옛 속성이 남아 있어서 변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자
우리교회에 주신 최고의 축복 (2) /눅10:1-3 2018-11-21 13:37:1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과연 변할 수 있을까요? 옛 말에 &...

마리아의 심정으로 /눅7:36-50/ 임현수목사 2018-11-21 13:38:4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1월은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 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해를 살 것인지 생각하는 가운데 본문을 택했습니다. 오늘 읽으신 본문의 말씀은 성서에 나타난 이야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등장 인물부터 생각해보면 예수님과 바리새인 그리고 죄 많은 여인을 대
마리아의 심정으로 /눅7:36-50/ 임현수목사 2018-11-21 13:38:4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1월은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

축복이 그치는 이유 /눅6:38 2018-11-21 13:41:2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적인 관계는 축복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축복 하길 원하십니다. 축복의 강이 끊임없이 흘러 가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은 언제 나 주시는 기쁨입니다. 우주만물을 다지어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심지어 죄에 빠 진 인간을 대속하시기 위해서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축복이 그치는 이유 /눅6:38 2018-11-21 13:41:26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적인 관계는 축복의 관계입니...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눅3:1-6 2018-11-21 13:43:2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에는 하얀 눈이 내려 대지를 온통 하얗게 덮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눈 내린 모습을 볼 때마다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흰눈같이 희게 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다같이… 너희 죄가 … 이제 다시 2008년을 마감하는 12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교회 달력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을 준비하는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눅3:1-6 2018-11-21 13:43:2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에는 하얀 눈이 내려 대지를 온...

예수님 따라가기(6)/ 순종 배우기/ 눅2:50-52/ 임현수 목사/ 2018-11-21
예수님 따라가기(6)/ 순종 배우기 눅2:50-52 우리들이 배워야 할 예수님의 대표적인 성품 가운데 하나가 저는 순종의 덕이라고 생각 합...

고난을 통해서 배우는 순종 /눅2:50 히 5:7-10/ 임현수목사 2018-11-21 13:47: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철저하게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 광대무변한 천체의 세계 를 봐도 절대적인 어떤 질서와 법칙이 존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만 일 하늘을 운행하고 있는 유성들이 조금만 자기 궤도를 벗어나거나 속도가 틀려진다면 별 과 별이 부딪쳐서 질서가 깨지고
고난을 통해서 배우는 순종 /눅2:50 히 5:7-10/ 임현수목사 2018-11-21 13:47: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만드신 세...

예수님 따라가기 (5) ? 예배 습관 /눅2:46-49, 사40:30-31/ 임현수목사 2018-11-21 13:49:5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40대 남자와 70대 엄마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40대 남자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어머니, 저 요즘 너무 교회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예배드리기가 힘들어요. 정말 예배를 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자 엄마가 물었습니다. "왜 그러니?" 40대의
예수님 따라가기 (5) ? 예배 습관 /눅2:46-49, 사40:30-31/ 임현수목사 2018-11-21 13:49:5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40...

미지수의 X마스 /눅2:40-50/ 임현수목사 2018-11-22 12:58:3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로 있었던 일 가운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보스톤 근교 한 부잣집에서 유아 세례를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부잣집에서 유아세례를 베풀게 되면 마을잔치 를 벌이고 집안에서 유아세례를 거행했던 모양입니다. 잔치가 무르익고 절정에 다다랐을 때 목사님께서 “이제 아이를 데리고 오십시오. 유아세례를 베
미지수의 X마스 /눅2:40-50/ 임현수목사 2018-11-22 12:58:3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제로 있었던 일 가운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첫 성탄을 맞이한 사람들의 예배정신 /눅2:22-40/ 임현수목사 2018-11-22 13:00:0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탄을 크리스마스(Christmas)라고 하는데 그 말은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가 합성된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뜻입니다. 성탄은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절기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탄생하신 아기 예수를 예배한 사람들에 관한
첫 성탄을 맞이한 사람들의 예배정신 /눅2:22-40/ 임현수목사 2018-11-22 13:00:0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탄을 크...

예수님 따라가기(9) 평화를 전해준 아기 예수님 /눅2:14/ 임현수목사 2018-11-22 13:01:5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아침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는 여러분과 가정 위에 성탄의 축복이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아기 예수님을 통해 겸손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지극히 높은 속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겸손한 사람이 영광을 돌릴 수
예수님 따라가기(9) 평화를 전해준 아기 예수님 /눅2:14/ 임현수목사 2018-11-22 13:01:5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 아...

생명의 빛 평강의 길되신 그리스도 /눅1:78-79/ 임현수목사 2018-11-22 13:04: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 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 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생명의 빛 평강의 길되신 그리스도 /눅1:78-79/ 임현수목사 2018-11-22 13:04:12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로 원수의 손에...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모습 /눅1:39-45/ 임현수목사 2018-11-22 13:05:3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을 전해주고 있는 성서속의 인물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겸손한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서 기다렸던 사람들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그런 부부였고, 여선지 안나와 시므온이 그런 경건한 노인들 이었으며, 양치는 목자들과 동방의 박사들이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모습 /눅1:39-45/ 임현수목사 2018-11-22 13:05:3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

억지로 진 십자가의 축복 /막 15:21/ 임현수목사 2018-11-12 13:02:3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 (번역하면 해골의 곳) 에 이르러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억지로 진 십자가의 축복 /막 15:21/ 임현수목사 2018-11-12 13:02:3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