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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설교(캐나다 온타리오 Mississauga 큰빛장로교회)

교회는 성찬 공동체입니다 /마 26:26 / 임현수목사 2018-11-13 13:05:30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 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교회는 성찬 공동체입니다 /마 26:26 / 임현수목사 2018-11-13 13:05:30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

악한 남자, 착한 여자/ 마26:1-19/ 임현수 목사/ 2018-11-13
악한 남자, 착한 여자 마26:1-19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영상 (7분)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실버스타인이라는 작가가 쓴 소...

어둠과 부패에 도전하라 /마25:19-30/ 임현수목사 2018-11-13 13:11:3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 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
어둠과 부패에 도전하라 /마25:19-30/ 임현수목사 2018-11-13 13:11:3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

각각 받은 은사를 따라 섬기는 공동체 /마25:14-30/ 임현수목사 2018-11-13 13:14:4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무엇입니까? 많은 표현이 있겠지만 오늘 본문에 의하면 각각 받은 은사를 따라 섬 기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들이 육체로 태어날 때도 누구나 받은 달란트 와 기질이 있듯이, 영적으로 태어 날 때도 주님은 반드시 어떤 은사를 주십니다. 우리들 이 내 은사를 온전히 발견
각각 받은 은사를 따라 섬기는 공동체 /마25:14-30/ 임현수목사 2018-11-13 13:14:4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무엇입...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마23:37-39/ 임현수 목사/ 2018-11-13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마23:37-39 옛날에 우리 부모님들에게서 듣던 욕 가운데 이 망할 놈아 이런 욕이 있습니다. 이 욕 자체는 ...

이름을 바꾸든지 행실을 바꾸든지 /마21:23-32/임현수목사 2018-11-13 13:20:43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행실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행실이라는 것은 이미 습관이 된 것 이기 때문 입니다. 위대한 교육학자인 [호레이스 만]이라는 사람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습관은 밧줄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습관이란 밧줄을 매일 짜고 있다. 그런 데 이처럼 짜여진 습관은 절
이름을 바꾸든지 행실을 바꾸든지 /마21:23-32/임현수목사 2018-11-13 13:20:43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행실을 바꾼...

말이 기적을 만듭니다 / 마21:18/ 임현수목사 2018-11-13 13:22:07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말이 기적을 만듭니다 /마 21:18/ 임현수목사 2018-11-13 13:22:07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

나귀타고 오신 왕 /마 21:1/ 임현수목사 2018-11-13 13:24:4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 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 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나귀타고 오신 왕 /마 21:1/ 임현수목사 2018-11-13 13:24:4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2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사명을 완수합시다 /마20:19-20/ 임현수목사 2018-11-13 13:28: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도 ‘생로병사’의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가 무슨 죽음이 있어? 하실지 모르지 만 그런데 교회가 죽기도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교회들을 보세요. 사데교회를 비롯해서 소아시아 7교회가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그 곳에 가면 기둥 몇개만 남아 있는 폐허가 된 교회들입니다. 유럽에도 죽은 교회들이 많습니
사명을 완수합시다 /마20:19-20/ 임현수목사 2018-11-13 13:28:06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도 ‘생로병사’의 과정이 있...

이혼해도 됩니끼? /마19:1-12/ 임현수목사 2018-11-13 13:30:4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영국의 bbc방송은 한국의 이혼율 급증 사태를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한국 사회가 급속히 서구화되면서 불행한 결혼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부부들이 사라지고 있 으며, 이때문에 지난해 한국의 이혼율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 했다고 전했습니 다. 재미있는 사실은 선교사 파송도 순위로 따지면 세계 2위입니
이혼해도 됩니끼? /마19:1-12/ 임현수목사 2018-11-13 13:30:44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에 영국의 bbc방송은 한국의 이혼...

예수님 따라가기 (13) 내 어린양을 치라 /마18:1-10/ 임현수목사 2018-11-13 13:33: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회학자가 지나간 19세기를 여성을 발견한 세기요, 20세기를 어린이를 발견한 세기요, 21세기는 노인을 발견하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한마디로 예수님은 시대적으로 2,000년을 앞서 가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린이들에 대하여 말하고자하
예수님 따라가기 (13) 내 어린양을 치라 /마18:1-10/ 임현수목사 2018-11-13 13:33: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회학자가 지나간 ...

어린이주일-어린이는 천국의 모델 /마18:1-10/ 임현수목사 2018-11-13 13:35:55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교사를 하는 어느 선생님의 얘기입니다.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판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써 내려가는데 뒤에서 아이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선생님, 안 보여요. 선생님 대가리 좀 비켜주세요." 대가리! 라는 말 때문에 선생님은 당황했지만 이 아이는 하나도 당황해 하지
어린이주일-어린이는 천국의 모델 /마18:1-10/ 임현수목사 2018-11-13 13:35:55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등학교 교사를 하...

감사하고 계십니까? /마14:19-21/ 임현수목사 2018-11-13 13:38:3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를 표현하는 계절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고 한 것 같이 표현이 없는 감사는 감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타락한 인간의 현저한 특징이 감사 할 줄 모르는 것이라 했습니다. 감사를 하나님께도 표현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람에게도 표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로 표현하고, 글로 표현하고,
감사하고 계십니까? /마14:19-21/ 임현수목사 2018-11-13 13:38:3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를 표현하는 계절입니다. 행...

풍년인생, 흉년인생 /마13:1-23/ 임현수목사 2018-11-13 13:40:3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비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좋은인생/나쁜인생, 성공한 인생/실패한 인생, 천한인생/귀한인생... 그러나 요즘 같은 계절에는 풍년인생/흉년인생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마치 농사짓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기르는 것도 자식 농사 짓
풍년인생, 흉년인생 /마13:1-23/ 임현수목사 2018-11-13 13:40:35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인...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마9:35-10:1/ 임현수목사 2018-11-13 13:45: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도 북한에 가기 위해 서울과 심양과 단동을 거쳐 평양에 들어 갔는데 중국 갈 때마다 꼭 중국의 거리는 삼위 일체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자동차, 자전거, 사람들. 셋이 함께 그렇게 자연스럽고 사이 좋게 몰려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 땅을 밟을 때마다 떠오르는 성경 구절 중에 하나가 마태복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마9:35-10:1/ 임현수목사 2018-11-13 13:45: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도 북한에 가기 ...

꿈이 없는 교회는 망합니다/ 마9:35-마10:4/ 임현수 목사/ 2018-11-13
꿈이 없는 교회는 망합니다 마9:35-마10:4 우리 한국의 어머니들은 아들이 군대에 입대하는 날 많이 우십니다. 군대가면 훈련소에 입소...

소자야 안심하라 /마9:1-13/ 임현수목사 2018-11-13 13:52:2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 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 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 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소자야 안심하라 /마9:1-13/ 임현수목사 2018-11-13 13:52:2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마8:14-17/ 임현수목사 2018-11-13 14:18: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스 이야기 현재 26개국에서 4,800명이 감염되고 278명을 사망케한 사스는 전 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스 확산으로 중국 베이징의 도시기능이 점차 마비되고 있습니다. 1,020개 병상의 베이징대 인민병원이 폐쇄되고 비슷한 규모의 띠탄 병원도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치사율이 7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마8:14-17/ 임현수목사 2018-11-13 14:18:2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스 이야기 현재 26개국...

교회는 좋은 병원 같은 치유공동체 /마8:5-17/ 임현수목사 2018-11-13 14:21:0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천국엔 병든 자가 없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비추이는 곳으로 죽음도 없고, 저주가 없으며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한 곳 입니다. 그러나 이땅에 사는 동안에는 죽음과 저주와 질병으로부터 자유 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는 좋은 병원 같은 치유공동체 /마8:5-17/ 임현수목사 2018-11-13 14:21:0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황금같은 교훈 /마7:12-12/ 임현수목사 2018-11-13 14:22:4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과 마태7장12절을 알면 성경 전부를 아는 것이고 그 외의 것은 주석에 불과한 것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과장 된 말이지만 주님께서도 친히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이것이 율법
황금같은 교훈 /마7:12-12/ 임현수목사 2018-11-13 14:22:4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