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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목사(울산장로교회)

교사직분 새롭게 / 눅1:3-4/ 정근두목사 2018-05-28 12:06: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새 학기가 시작되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사훈련을 받기 시작한 교사들뿐만 아니라 지난 주간부터 제자훈련을 받기 시작한 훈련생들을 위해서 오늘 누가복음 서문, 그 가운데 후반부를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 3, 4절은 서문이라기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데오빌로 각하에게 드리
교사직분 새롭게 / 눅1:3-4/ 정근두목사 2018-05-28 12:06: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 새 학...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눅19:10/ 정근두목사 2018-05-28 16:43:0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울산교회는 10월 네 째 주가 되면 구주대망 2016년 공동체 전도 축제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울산교회 성도들이 전도를 하면 바깥사람들은 묻습니다. “울산교회는 큰 교회인데 왜 전도를 합니까?” “전도를 안 해도 많이 모이는 교회인데 왜 또 전도를 하냐?”고 질문합니다. 혹시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오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눅19:10/ 정근두목사 2018-05-28 16:43:0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울산교회는 10월 네 째 주가 되면 구...
군중의 소리가 이기다 /눅23:13-25/ 정근두목사 2018-05-30 13:48:5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오늘 본문 17~25절은 13~25절로 이뤄진 큰 문단의 한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세 번에 걸친 군중을 향한 빌라도의 설득이 나옵니다. 그 첫 부분을 약 2년 전에 살폈고 오늘은 그 두 번째 부분을 살리려고 합니다. 다만 2년 전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첫 부분을 다시 한 번 살피려고 합니다.
군중의 소리가 이기다 /눅23:13-25/ 정근두목사 2018-05-30 13:48:5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 오늘 본문 17~25절은 13~25절로 이...
처형장을 향하여 /눅23:26-32/ 정근두목사 2018-05-30 15:12:4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그 놀라운 사랑을 알기 원하는 이웃 여러분,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린 지난 주일에 살폈던 장면들을 조금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날 광장의 소리는 집요했습니다. 결국 피를 요구하는 군중들의 고함소리가 승리했습니다. 그 결과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바라바는
처형장을 향하여 /눅23:26-32/ 정근두목사 2018-05-30 15:12:44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용서하여 주옵소서/ 눅23:32-38/ 정근두 목사/ 2018-05-30
용서하여 주옵소서 /눅23:32-38/ 정근두목사 2018-05-30 15:15:54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치 않는 사랑의 하나님을 예배하러 오신 ...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3:44-49/ 정근두목사 2018-05-31 08:42: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수난절을 전후해서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하신 주님의 첫 번째 말씀, 용서의 말씀과 성 금요일 정사예배에서는 두 번째 말씀, 구원의 말씀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에는 마가복음 본문으로 부활의 메시지를 들었습니다만 오늘 다시 한 번 누가복음의 순서에 따라 주님의 십자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3:44-49/ 정근두목사 2018-05-31 08:42: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십자가에 못 ...
구원사(救援史)의 서곡(序曲) /눅1:5-7/ 정근두목사 2018-06-12 13:38: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올해 하나님 앞에 나아오신 분들과 이미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성도 여러분, 교회는 성탄절을 앞둔 네 주간을 대강절로 지킵니다. 대강절(待降節)이란 “그리스도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란 뜻입니다. 본래는 주님의 처음 오심을 기념하는 절기로 지키다가 뒤에는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
구원사(救援史)의 서곡(序曲) /눅1:5-7/ 정근두목사 2018-06-12 13:38: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올해 하나님 ...
요한의 출생 예고 /눅1:12-14/ 정근두목사 2018-06-12 13:45:3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올해 하나님 앞에 처음 나오신 분들과 이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매우 오래 전에 쓰여 진 책입니다. 그렇지만 케케묵은 옛날이야기 책은 아닙니다. 오늘 읽은 본문도 자그마치 약 2천 년 전에 쓴 것입니다. 그 때는 세상에 성씨가 없을 때입니다. 그 흔한 김씨, 이씨, 박씨도
요한의 출생 예고 /눅1:12-14/ 정근두목사 2018-06-12 13:45:3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올해 하나님 앞에 처음...
요한의 신분과 사역 /눅1:15-17/ 정근두목사 2018-06-12 13:49:0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근본적인 문제는 늘 하나님을 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종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역사가 그친지 사백 년이나 세월이 지나갔지만 성전에서는 오늘 본문처럼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제사는 계속해서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한 번도 제사 의식이 중단된 적은 없었습니다.
요한의 신분과 사역 /눅1:15-17/ 정근두목사 2018-06-12 13:49:0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이 겪...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눅3:15-17/ 정근두목사 2018-06-14 13:04:5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이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한 기록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무슨 말로, 어떻게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할 것인지 많이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눅3:15-17/ 정근두목사 2018-06-14 13:04:5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 . ? /눅11:11-13/ 정근두목사 2018-06-14 13:08:2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주일 세례요한의 소개를 따르면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은 예수님 자신이 하신 도전의 말씀, 누가복음 11장 13절 후반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중심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땅을 사는 성도들에게 가장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 . ? /눅11:11-13/ 정근두목사 2018-06-14 13:08:27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
예수께서 장사되시다 /눅23:50-56/ 정근두목사 2018-06-14 13:27:0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의 한 가운데 3월 마지막 주일부터 4월 말까지 누가가 전하는 예수님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살피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살피고, 누가복음 마지막 장으로 들어가서 서너 차례 더 살피면, 그동안 참 오래 동안 살피던 누가복음 강해설교를 모두 다 끝내게 됩니다. 물론 매 주일 누가복음 강해설교를 하진 않았지만 울
예수께서 장사되시다 /눅23:50-56/ 정근두목사 2018-06-14 13:27:0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의 한 가운데 3월 마지막 주일부터 4월...
말씀을 기억하라 /눅24:1-12/ 정근두목사 2018-06-14 13:29:3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첫 새벽, 무덤을 향해서 가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손에는 정성껏 예비한 향품을 들고 종종걸음으로 무덤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열린 무덤 안으로 들어가면서도 예수의 시체를 찾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의 첫 새벽에도 그들의 마음은 시체에 있습니다. 무덤이 열린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
말씀을 기억하라 /눅24:1-12/ 정근두목사 2018-06-14 13:29:3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첫 새벽, 무덤을 향해서 가고 있는 여...
나타나신 주님 /눅24:13-35/ 정근두목사 2018-06-14 13:33:0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다음 엠마오라고 하는 곳을 향해 가는 두 제자에게 어떻게 나타나셨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3절부터 35절까지 길게 이 사건을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베드로에게도 예수님이 나타나셨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록하지 않으면서, 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
나타나신 주님 /눅24:13-35/ 정근두목사 2018-06-14 13:33:0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다음 엠마...
너희에게 평강이 . . /눅24:36-43/ 정근두목사 2018-06-14 13:36: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누가복음 설교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주 본문과 이번 본문은 곧 바로 서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난번에 교역자 몇 분이 함께 모여서 각자 정리해온 것을 나누는데, 누군가가 ‘마치 2부작 드라마의 1부가 끝이 나고, 2부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했는데 두 본문의 연관성을
너희에게 평강이 . . /눅24:36-43/ 정근두목사 2018-06-14 13:36: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누가복음 ...
너희는 증인이라 /눅24:44-49/ 정근두목사 2018-06-14 13:39:4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분위기는 예수님의 마지막 수업 같습니다. 가르치시는 내용을 봐도, 마치 제자들을 향한 고별사와 같습니다. 그동안 1)자신이 가르치신 것을 요약정리하며, 2)앞으로 제자들이 해야 할 임무가 무엇인지, 3)어떻게 그것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가 기록한 오늘 본문의
너희는 증인이라 /눅24:44-49/ 정근두목사 2018-06-14 13:39:4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분위기...
축복과 경배 /눅24:50-53/ 정근두목사 2018-06-14 13:44:0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복음 마지막 말씀을 전하는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여러분 모두에게 “손을 들어” 제자들을 축복하신 주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누가복음 첫 설교를 한지 31년 만에 오늘 마지막 설교를 하게 되어서 마음에 특별한 감사가 있습니다. 엄청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끝을 보게 되었
축복과 경배 /눅24:50-53/ 정근두목사 2018-06-14 13:44:04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복음 마지막 말씀을 ...
축복과 경배 /눅24:50-53/ 정근두목사 2018-06-14 21:15:0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특별히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준비한 이 자리는 여기에 오신 이웃 여러분들로 인해서 기쁘고 빛나는 잔치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울산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저는 시간을 내어서 예배당에 오신 여러분에게 유익한 말씀을 드리려고 최선을 다해서 오늘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학교는 공부하
축복과 경배 /눅24:50-53/ 정근두목사 2018-06-14 21:15:08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특별히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이웃 여러분...
구유에 누인 아기 /눅2:1-7 /정근두 목사 2019-06-27 17:19:0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2:1-7 오늘 초대를 받아 이 예배의 자리에 오신 이웃 여러분, 그리고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성탄절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축제일입니다. 구원자 예수 탄생의 큰 기쁨이 오늘 예배에 나오신 여러분의 마음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성탄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
구유에 누인 아기 /눅2:1-7 /정근두 목사 2019-06-27 17:19:08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복음 2:1-7 오늘 초대를 받...
찬란한 내일 /눅2:28-33 /정근두목사 2019-07-01 23:23:32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성도들의 초대를 받아오신 이웃 여러분, 복된 예배의 자리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읽은 성경은 할아버지 시므온이 아기, 어린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한 이야기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한 평생 구원자를 기다리며 살던 신앙인입니다.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26절)는 성령님의 말
찬란한 내일 /눅2:28-33 /정근두목사 2019-07-01 23:23:32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산교회 성도들의 초대를 받아오신 이웃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