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모 목사(미국앨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한인교회(Auburn Opelika Korean Church))
- 계8:1-5/ 향기로운 기도, 향기나는 삶 정준모목사 2019-01-29 07:57:55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미국에서는 Mother’s Day이고, 한국에서는 어버이 주일로 지킵니다. 미국에서도 ‘어머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영어 단어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단어는 ‘mother’라는 얘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위대함 중에 어머니의 기도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분명히 어머니의 기도를
- 계8:1-5/ "향기로운 기도, 향기나는 삶"/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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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8:6-13/ 일곱 나팔 재앙/ 정준모목사 2019-01-29 08:04:4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요한 계시록의 본론은 세 개의 일곱 재앙 시리즈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 중에 본문은 일곱 나팔 재앙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중에서도 첫 네 개의 나팔 재앙에 관한 내용입니다. 나팔은 오늘날 자동차의 크락션(horn)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중요한 일이 시작될 때, 또는 경고를 알릴
- 계8:6-13/ "일곱 나팔 재앙"/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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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8:13-계9:12/ 불신자의 괴로움/ 정준모목사 2019-01-29 10:53:51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무엇에 제일 감사하십니까? 지금 21세기에 미국에서 사는 삶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100년 전이나 200년 전에 태어난 것보다 현 시대에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현재 미국의 삶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는 줄 믿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이 한국
- 계8:13-계9:12/ "불신자의 괴로움"/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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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엇에 제일 감사하십니까? ...
- 계9:12-20/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정준모목사 2019-01-30 01:32:2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에 처음으로 왔던 형제(김진혁)는 변호사인데,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했는데도 요한계시록을 본문으로 한 설교는 처음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은 아닐텐데, 마귀, 무저갱, 아비소스, 황충과 같은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처음 설교를 들은 것 같이 느껴졌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 다른 젊은
- 계9:12-20/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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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우리 교회에 처음으...
- 계10:1-11/ 이 책을 먹으라/ 정준모목사 2019-01-30 01:37:4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종이 책이 많이 줄고 전자 책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종이 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올드 세대(old generation)인지, 아직 전자 책보다 종이로 만든 책에 더 익숙합니다. 신문(뉴스)은 주로 인터넷으로 보지만, 책은 아직까지 종이로 만든 책을 선호합니다. 작년에 친구의 권유
- 계10:1-11/ "이 책을 먹으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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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11:1-13/ 성령 충만한 두 증인/ 정준모목사 2019-01-30 01:43:2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초부터 우리는 요한 계시록 속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이제 절반 정도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야 할 것들을 다 보고 깨달아야 할 것들을 다 깨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뒷부분으로 갈수록 해석하기가 더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물론 흥미는 더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요한계시록 중에서도 해석하기가
- 계11:1-13/ "성령 충만한 두 증인"/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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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우리는 요한 계시록 속으...
- 계13:1-18/ 성도의 인내와 믿음/ 정준모목사 2019-01-30 01:52:1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성도님들이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단기 선교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두 팀 다 어려움이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승리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나라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
- 계13:1-18/ "성도의 인내와 믿음"/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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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도님들이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
- 계14:1-13/ 소속을 분명히 하라/ 정준모목사 2019-01-30 01:55:1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가 불안하고 시대가 불확실할수록 우리는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소속이 불분명한 것보다 더 불안한 것도 없습니다. 고아가 왜 불쌍합니까? 부모가 없고, 소속된 가정이 없기 때문에 불쌍한 것입니다. 난민들이 왜 불쌍합니까? 보호해줄 국가가 더 이상 없는 상태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아가 좋은 양부모를 만나
- 계14:1-13/ "소속을 분명히 하라"/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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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불안하고 시대가 불확실할수록 우...
- 계14:14-20/ 두 종류의 추수/정준모목사 2019-01-30 01:57:37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요한 계시록이란 책을 주신 목적이 무엇일까? 매 주일마다 요한 계시록을 강해하면서 묻고 또 묻는 질문입니다.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책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주신 목적은 최소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로마 제국 아래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신앙 때문에 고난을 겪고 핍박을 받는 성도, 목
- 계14:14-20/ "두 종류의 추수"/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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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요한 계시록이란 책을 주신 목적...
- 계15:1-4/ 바닷가에서 부른 찬양/정준모목사 2019-01-30 02:00:3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서 가족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다른 해에 비해서 올해는 우리 교회에서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이 가족 수양회는 참 좋은 수양회입니다. 은혜로운 말씀도 듣고, 바닷가에서 쉬면서 채충전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바닷가에
- 계15:1-4/ "바닷가에서 부른 찬양"/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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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서 가족 ...
- 계16:1-21/ 진노의 일곱 대접/정준모목사 2019-01-30 02:02:2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라마바의 8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다른 주에 비해 일찍 가을 학기가 시작되어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교회적으로도 새로게 성경 공부가 시작됩니다. 축구에 비유하면 한 해의 후반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와 성찬식을 통해 힘을 얻어 후반기를 힘차게 출발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한 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동
- 계16:1-21/ "진노의 일곱 대접"/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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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마바의 8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다른 주...
- 계17:1-18/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라/정준모목사 2019-01-30 02:03:4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의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한 좋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갑자기 도망쳐 나가야 한다면, 우선적으로 어떤 물건을 챙길 것인가?” 무조건 도망치겠다는 사람도 있고, 돈이나 저금 통장, 또는 여권 같은 것을 가지고 가겠다고 대답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무인도에 가서 한달 정도 살아
- 계17:1-18/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라"/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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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18:1-20/ 바벨론의 패망/정준모목사 2019-01-30 02:07:5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지진과 같은 자연 재앙도 그렇고 전쟁이나 경제 위기와 같은 재앙들도 예기치 않게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일어난 인도양의 쓰나미, 누가 일어날 줄 알았을까요? 또한 몇 년전(2011) 동일본에서 큰 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
- 계18:1-20/ "바벨론의 패망"/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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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
- 계19:1-10/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정준모목사 2019-01-30 02:29:4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계시록을 그림에 비유한다면, 18장까지의 색깔은 가끔 밝은 색도 있었지만, 어두운 색들이 많이 사용되다가, 19장 이후엔 흰색이나 노랑색과 같은 밝은 색들이 사용된 그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에 비유하면 19장 이전에는 전체적으로 무겁고 슬픈 가락이 많이 사용되다가, 19장 이후에는 멘델스존의
- 계19:1-10/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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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을 그림에 비유한다면, 18장...
- 계19:11-21/ 심판자로서 오실 예수님/ 정준모목사 2019-01-30 02:31:1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는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을 누구로 알고 믿고 있는가?”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로 알고 믿고 있습니까? 필립 얀시라는 저명한 기독교 작가는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라는 책의 결론 부분에서“예수님은 무엇이 다른가?” 라는 질문에 여섯
- 계19:11-21/ "심판자로서 오실 예수님"/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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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 ...
- 계20:1-15/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정준모목사 2019-01-30 02:33:16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찬식은 예수님이 친히 만들어서 제자들에게 기념하라고 명하신 성례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최소한 두 달에 한 번은 주일 예배 때 하려고 합니다. 온 성도가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식은 최소한 세 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즉 예수님
- 계20:1-15/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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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은 예수님이 친히 만들어서 제...
- 계21:1-8/, 새 하늘과 새 땅, 새 에루살렘/ 정준모목사 2019-01-30 02:35:4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주로 크리스천 장례식 때 읽고 설교하는 본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프고 병들고, 슬퍼할 일이 많은 데, 죽은 후의 천국에서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설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죽음이나 사후의 세계에 대한 말씀은 사실 장례식 때나 죽음이 임박했을 때에만 생
- 계21:1-8/, "새 하늘과 새 땅, 새 에루살렘"/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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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주로 크리스천 ...
- 계22:1-11/ 에덴의 회복/ 정준모목사 2019-01-30 02:41:56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추석인데요, 저는 조국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되어서, 한국에서 명절 때 느끼는 그런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는 명절 때가 되면 특히 고향 생각, 가족이나 친척 생각이 나서 마음이 짠 하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오늘 예배를 통해, 예배 후에 성도들과의 친교를 통해 대신 고향의 그리움,
- 계22:1-11/ "에덴의 회복"/ 정준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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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추석인데요, 저는 조국을 떠난지 너무 ...
- 계22:12-2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정준모목사 2019-01-30 02:44:3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교역자들과 함께 콜럼버스 죠지아 프로빈스 캐년(Province Canyon)에 다녀 왔습니다. 겉에서 보았지만 리틀 그랜드 캐년답게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캐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본 것입니다. 나중에 가면 반드시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
- 계22:12-21/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정준모목사
2019-01-30 02:44:3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
- 계1:3, 계14:13, 계16:15/ 누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정준모목사 2019-01-30 02:46:31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자신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며, 복이 없다고 생각하면 왜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낍니까? 아니면 불행하
- 계1:3, 계14:13, 계16:15/ "누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정준모목사
2019-01-30 02:46:31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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