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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기도 2011-02-24 15:35:2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예배드리는 자리에 앉게 하심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며 이런 저런 일에 상처받고 지친 무리들이 여기 모여 예배드립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상처는 싸매 주셔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세상에 나가 빛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땅은 범죄가 늘어 '납치될까' 두려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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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11-02-24 15:35:5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히 구별한 날 허락하시고 저희를 성전으로 불러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먼저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귀한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4년전 상처투성이 뿐이었던 우리 교회에 귀한 주의 종을 보내 주시고 어렵고도 힘들었던 많은 문제들 있었지만 때를 따라 돕는 주의 은혜로 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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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11-02-24 15:36:5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어 포기하고 낙심하며 주저않고 싶을 때에도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위로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만 바라보다가 할 수 없다고 낙심만 하지 말고 고개를 들어 축복 주시려고 기다리시는주님을 바라보게 하시옵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산성교
대표기도문 2011-02-24 15:36:5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어 포...

대표기도문 2011-02-24 15:37:27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들다', '못해먹겠다'는 한숨 소리만 들리는 요즈음에 그래도 '잘 될거야', '복 받을거야','감사해'하는 믿음 속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혹시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예수 떠난 우리 인생은 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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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11-02-24 15:38: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계신 하나님, 자연이 아름다움과 성장을 더해 가는 이 계절에 저희를 이 전에 불러 주셔서 주님을 향하여 마음문을 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사랑을 베푸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이 시간 강과 같은 평화로 채우시고, 저희의 드리는 예배가 단순하고 습관적인 행위가 되지 않게 하시옵고, 의와 진리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게 되는 변화를 이루
대표기도문 2011-02-24 15:38:0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계신 하나님, 자연이 아름다움과 성장을 더해 가는 이 계절에 저희를 ...

대표기도문 2011-02-24 15:38:38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일주일을 건강하게 지나게 하시고 믿음 안에서 살게 하여 주셨음을 감사하오며, 오늘 거룩한 이 날 약속한 축복을 기다리며 예배 드리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로 진실한 예배와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아름다움이 있게 하시옵소서. 돌이켜보건대, 한 주간 동안 주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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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2011-02-24 15:40:19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 어디서나 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일할 때나, 쉴 때에도 함께하시고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에 주님 주신 은총으로 생명 있는 것마다 왕성하게 움직이고 활동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가정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시켜 주시기 위해서 오월 한 달을 가정을 꼼꼼히 돌아볼 수 있는
가정의달 2011-02-24 15:40:19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 어디서나 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일할 때...

가정의달 2011-02-24 15:40:5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려주시는 은총 속에 신록이 더욱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계절에 저희의 믿음도 더욱 짙어지고 푸른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의지와 생각이 주님 앞에서 하나로 묶여져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그 믿음이 죽을 영혼도 살려내는 생명력이 넘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의달 2011-02-24 15:40:5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

대표기도문 2011-02-24 15:51:49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거륵한 성일을 주시어 주님 제단 앞에 저희를 불러주시어 예배와 찬송으로 경배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심 감사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한주간도 분요한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게으르고 나태하며 썩어질 육신의 삶을 위하여 온갖죄를 다 지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
대표기도문 2011-02-24 15:51:49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거륵한

대표기도문 2011-02-24 15:55:5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본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모든 만물과 함께 이 시간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올립니다. 부활의 기쁨
대표기도문 2011-02-24 15:55:5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

대표기도문 2011-02-24 15:55:51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본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모든 만물과 함께 이 시간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올립니다. 부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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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11-02-24 15:57:5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거륵한 성일을 주시어 주님 제단앞에 저희를 불러주시어 예배와 찬송으로 경배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심 감사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한주간도 분요한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게으르고 나태하며 썩어질 육신의 삶을 위하여 온갖죄를 다 지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지금 이시간도
대표기도문 2011-02-24 15:57:53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거륵한 성...

대표기도문 2011-02-24 15:58:2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의 하나님! 안식의 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며 저희를 눈동자 같이 아끼고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길은 빛과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의 어지러운 마음을 깨끗케 하시고, 착잡한
대표기도문 2011-02-24 15:58:27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의 하나님! 안식의 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무...

대표기도문 2011-02-24 15:59:0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저희를 지금까지 사랑과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주님께서는 이토록 변함이 없으시건만 저희 인생들은 바람에 흔들림같이 이리 저리 요동하며 변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주님의 형상을 잃은 지 오랜 저희들이 얼마나 추한 모습을 하고 주님을 반역했던가를 생각하면 감히 고개를 들 수도 없습니다. 오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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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11-02-24 16:00:5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지켜 주셨다가 오늘 이렇게 또 거룩한 성일을 맞아 주의 전으로 불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세상의 열락에 빠져 살았고 몸은 교회로 향하였지만 마음 속에는 온갖 세상의 걱정들로 가득찬 저희들의 삶을 이시간 고백하오니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대표기도문 2011-02-24 16:00:5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세상 가운데서 ...

사순절 2011-02-24 16:02:2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본문 언제나 가까이 계시며 지극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돌보시는 주님!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신 그 크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꾸짖지 아니하시고 다시금 저희를 불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사순절 2011-02-24 16:02:2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

대표기도문 2011-02-24 16:04:4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주님께 영광 드리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좇
대표기도문 2011-02-24 16:04:49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

대표기도문 2011-02-24 16:05:1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거룩한 주일을 예비하시고 예배를 통해 그 거룩함에 참예하는 자 되게 하여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우리는 죄를 범하기가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쉽지만은 죄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교만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은 아십니다. 큰 죄에 빠지면 회개하고 그 큰 은혜에 눈물 흘릴줄도
대표기도문 2011-02-24 16:05:1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거룩한 주일을 예비하시고 예배를 통해 ...

대표기도문 2011-02-24 16:05:4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와 사랑의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 나라와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지금부터 46년 전 충신교회를 시작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계속하여 끊임없는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믿음이 자라며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것을 먼저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 교회를 복되게 하셔서, 작은 일부터 감당함으로 아버지의
대표기도문 2011-02-24 16:05:4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와 사랑의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이 나라와 백...

설날 2011-02-24 16:06:1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설 명절을 주셔서 흩어졌던 형제 친척들이 모여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하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비록 선진국에 비교하면 부족한 것이 많은 우리나라이지만 세계선교를 감당할 수 있는 부와 복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남북이 나누어 있고 저 북녘 동토의 땅에는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들이 있습니다. 긍휼이 여기사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설날 2011-02-24 16:06:1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설 명절을 주셔서 흩어졌던 형제 친척들이 ...